샘 앤 맥스 -2-

스누키 가게로 온 샘과 맥스.
오른쪽에 컵이 있으니 주워가도록 하자.




들어오니 토끼색기가 화장실이 가고 싶다 난리다.





썩은 귀로 들어보니 진짜 한국이라고 나온다.







선반 위에 있는 호두맛 사탕을 챙겨 돈을
지불하고 사도록 하자.





그리고 화장실을 좀 쓰고 싶다고말한다. 그러면 맥스가
화장실로 갈 것이다.







나가서 열쇠를 슬쩍 하자고 한다. 맥스에 이에 찬동하니, 열쇠가 아니라
거기에 달린 줄칼 때문이다.





사탕을 가져다주면 감사하다고 열쇠를 주는데






..... 크로우바 아니셨나?






이제 트릭시와 브루노에 얽힌 이야기를 얘기해주는 디그. 이 개색기가
하루전에 생긴일을 어제일처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말장난 개드립을 친다.




사실 트릭시는 브루노를 사랑하고 있었고!








서커스 아저씨에게 부탁하여 얼음을 녹이고 둘이 사랑의 도피를
한 비하인드 스토리 되시겠다.




디그에게 받은 열쇠(?)로 트레일러 문을 열자.





트릭시의 방을 뒤져보면 상자안의 열쇠와 옷장안에 악어 골프장
카드를 입수할 수있다. 이제 골프장으로 가게 된다.



나가기 전에 손이 들어있는 병을 챙기고 가자.





거대한 털실이 있는 곳에 오게 된 샘과 맥스.







케이블카를 타고 라운지로 가자. 그럼 식당이 있다.






오른쪽 자리로 가보면 한 영감이 염력으로 쇠를 구부리고있다.
하나 만들어달라고 청하자.








왼쪽으로 가보면 망원경이 있지만 고장난 상태.




전선 두 개를 들어 망원경에 이어주자.
보통 사람 같았으면 감전사 하겠지만 샘과 맥스인지라 안 죽는다!









그런 다음 렌즈를 끼워주면 이제 망원경을 사용할 수 있지만
때가 아니니 일단 다른 곳으로 이동하자.




새로운 곳에 오게 된 샘과 맥스. 털실 식당에다가 물고기를 공급해주는
곳이다.





물고기가 잔뜩 들어있는 양동이를 하나 슬쩍하시고 거대한
물고기에다가 공구를 쓰자.






안으로 들어가고 맥스까지 불러 들이는 대범함!









눈이 삐었는지 석고로 만든 것도
못 알아본다!








그대로 떠나가는 사나이.
그대 이름은 낚시꾼.






기다리다 보면 헬기가 나타나 식당으로 샘과 맥스를 데려간다.








드디어 부엌이 있는 곳에 도착했다. 맥스를 이용하여 한가닥의 털실을
챙겨두도록 하자.







씨발. 우린 이제 디졌어.





그렇게 도망치는 두 사람.



죄없는 갈릴레오만 탓한다.




이제 다음에 갈곳을 악어 골프장이다. 쓰레기통에 있는
쓰레기를 줍고 안으로 들어간다.







안으로 들어가니 루저 범퍼스가 설인을 노리고 있다.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더니!











그렇게 2:1로 붙지만






만물의 영장을 이기기에는 좀 부족했나 보다.





끄아아앙!





안에 갇혀버린 맥스. 범퍼스 빌은 어디론가 가버린 상태다.
저대로 갇힌 저 토끼를 구출해야 한다.



물고기 통을 놓고 날려줘서 악어들을 일직선으로 만들게 해주자.
그러면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맥스를 구출한 샘. 설인털을 선물로 받는다.







그리고 창고를 열어보면 스노우 글로브를 얻게 된다.







스노우 글로브를 보면 바로 디그의 삼촌 슈브올의 주소가 있음을
알게 된다. 새로운 장소가 표시되고 이제 슈브올이 있는 곳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