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데려다주면 감사를 표하는 위트필드.






이제 그에게 동행을 청해봅니다. 자신도 검을 찾고 있다고 하면 위트필드는
승낙하며 가웰을 따라오게 됩니다. 주의점은 자신이 라이어를 죽이기 위해 검을 찾노라
사실대로 얘기하면 버럭하면서 쫓아내니 주의토록 합시다.




오오오오. 그 마법이 뭔지 궁금하군.





이제 검을 찾아야 합니다. 위트필드에게 물어보니 영웅의 무덤에 있어
찾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 영웅의 무덤으로 가는 길이 크로코사 왕의 피라미드와
연결되어 있으니 왕의 피라미드를 찾는게 선행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검을 찾으려면 다섯개의 수정구슬을 찾고 검을 보호하는
가디언을 제거해야 한다고 하니, 피라미드를 찾기 전 먼저 다섯개의 구슬부터
찾으라는 이야기!



다행히 한개는 위트필드가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땅 어딘가에
숨겨져 있는 나머지 4개의 구슬일터.







어 이 자식 죽은거 아니었나? 왠 버그가?






이제 프란시스의 집으로 향해 그의 일기장을
까봅니다.






프란시스의 일기장을 읽어보면 안습하게도 가웰만 명계로 큐했던 것이고 
프란시스는 수단으로 도움으로 간신히 탈출했던 것입니다.







이후 검을 찾아다니다가 페이샷 인들에게 암살당해 쓰라린 삶을 마쳤다는 슬픈
이야기.








7년이 지나도 얼굴을 그대롤세.






가웰을 반갑게 맞이하는 리나. 이제 자신은 정식 마법사가 되었다고
자신의 실력을 뽐냅니다. 





자신의 마법실력을 보여주고 나서 동료로 끼워달라고 합니다. 자신의 마을에
불을 지른 흑기사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힘을 키우겠다는 것!






그러나 흑기사의 배후는 알폰텍. 말 그대로 에그로 스톤을 강타하는 격일 뿐더러,
여자는 화근의 불씨라 생각한 가웰은 그녀의 청을 거절합니다. 말하는 것만 봐서는
무슨 게이인데?





딱히 너를 데려가고 싶어서 데려가는게 아니야!






기사 제프로브의 하인 베니스를 보게 됩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자신을 종자로 삼아달라고 하니




알고보니 빚 1만원이 있던 것!




꺼져.






그리고 술집에는 믹이라는 청년이 있습니다. 그는 여관집 딸 제시를
좋아하는데 고백하고 싶지만 너무 창피해서 떨고 있습니다.




마술이라던가, 노래조차도 못하겠다고 하니 답답하기 이를데없는 가웰.
그에게 용기를 넣어주려고 애씁니다.




여관집 딸 제시를 찾아가면 처참하기 이를데없는 반응을 보여주고







믹에게 사기를 쳐서 용기내어 고백하라고 합니다. 그러자 믹은
기뻐하며 제시에게로 달려가니






대성공!




도서관에서 각종 책들을 보도록 합시다.




아네트와 비숍이라는 책이 있는데 내용이 너무 길어서 생략.
마을에서 바켄트라는 사람을 찾을 수 있는데 그 사람과 이 책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그의 제자인 드네리를 볼 수 있는데 드네리는 바켄트가 
[아네트와 비숍]의 저자라고 생각하며, 스피어라는 가명을 사용하는 것 같다고 합니다.





고대왕국에 관한 책은 스피노라는 사람이 대출해갔다는 첩보를
입수.





얜 또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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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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