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죽기 전 좋은 일은 해주고 가신 성님.
남의 걸 스틸하여 자기 걸로 만든다.
적들을 무찌르며 펜트하우스로 이동하자.
가다보면 조커가 많은 예산을 들여 만든 요상한
공간에 이르게 된다.
조커가 퍼즐을 설치했으니 이들을 제한 시간내에 구하지 못하면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건널 것이다. 먼저 머리 위에 있는 빨간버튼에 배타랑을
날리고
벽을 부순 다음에 들어가 암호를 풀면 된다.
다음 공간은 배타랑을 던진 다음 전기자극을 준 다음에
공간을 나온 다음 유턴시켜 삐에로 눈깔로 집어넣으면 된다.
이건 불 들어온 순서대로 맞추면 된다.
계속 들어가보면 조커가 폭탄을 장착했다!
그러나 이는 조커의 페이크! 폭탄을 해제하자마자 바로 초 단위로
넘어가니 이러다간 통구이가 될 위기다.
하늘이 도우셨나 때마침 밖에는 취재헬기가 한 대 있었다. 배트맨은 재빨리
몸을 날려 그 헬기를 잡아타니 죽는 건 면할 수 있었다.
드디어 신비주의를 벗고 매스컴 타시는 배트맨.
끄아아악!
건물 하나는 통크게 터뜨려주시는 조커형님.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다는 사실에 격노하지만
거긴 공사장이었다.
숙적 베인과의 결투시간.
몇대 때리다보면
스팀팩 뽕을 맞고 배트맨에게 덤벼든다. 이때 순간만큼은 배트맨도
어찌하지 못한다.
틈을 봐 열씨미 공격하지만
결국 호텔 밖 테라스로 내던져지고 이를 보다못한 알프레드는 또 관짜는 걸
막기 위해 고든반장을 부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