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차린 다니앨. 그래도 꿋꿋하게 랜턴은
들고 있다.







지하감옥에 간듯한 다니앨.




이동하시다보면







어떤 방에서 망치를 줍게 된다.
정확히 어디라고 말하기가 좀 애매하다.









그리고 어떤 방에 들어가면 어머니가 자식을 탈출시키면서
왕에게 경계하라는 것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어떤 문은 잠겨있다.





또한 어떤 방에서는 다니앨이 도망간 여자아이를 잡기위해 어머니를
협박하는 회상을 듣는다. 이 방에서는 치퍼를 줍게 된다.





망치와 치퍼를 조합하면 돌을 자를 수 있을 것이다.





아까 잠겼던 문을 이걸로 따버리자.





어머니와 딸아이가 있던 방의 침대를 치워보자.
쇼생크 탈출의 흔적을 발견하게 된다.




망치로 두들기면 박살나면서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앞으로 이동하도록 하자.




밖으로 나온 다니앨씨. 이번에도 길이 꽤나 복잡하다.











가다보면 다니앨의 일기를 보게 된다. 브레낸버그 성으로 가기전 알수타트
마을에 들르는 내용이다.






왼쪽에 보이는 유리병을 집자.




나가려는 찰나 우리 괴물님아가 역습을 가해온다. 재빨리
어두운 곳에 몸을 숨겨 안전을 도모하는 다니앨.







뒤지다보면 두번째 일기를 발견한다. 브레낸버그에 도착하게 되는데
웅장한 성의 위용에 감탄하였으며 알렉산더 남작은 기이하면서도 품위있는
남자라는 인상을 받지만 하인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부엌으로 가보자.









마지막 일기장을 입수하게 된다. 이번 내용은 알렉산더와의 대화내용으로 
구슬에 대한 것이니 구슬이 어떤 길과 연관이 되어있고 그림자가 다니앨을
쫓아와 죽일것이라고 경고한 것이다. 그리고 두려움에 사로잡힌 다니앨은
알렉산더의 꼬임에 넘어간것이니....






나가려는데 괴물님이 또 왔다. 안전한데로 몸을 숨기자.





자, 사라졌으면 유리병에다가 산성액을 담는다.




저수조로 향하는 문을 찾아 자물쇠에다가 산성액을 부은 다음에
망치로 두들기자. 그러면 길이 열리니!





저수조에 도착한 우리 주인공. 감옥에만 있다가 이런곳에 오니
참으로 반갑기 이를데없다.










기름칠을 해야 한다고 하므로 기름을 받아주자.




기름칠을 해줬는데 사다리가
못 내려온다.




레버 몇번 돌려서 쳐주면 박살내면서 내려와줄 것이다.





문으로 들어가시니 이런 곳이 나온다.




레버를 돌려서 추를 맞추자.






여기도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차후를 위해 박스 몇개는 배치해놓는
센스를 발휘해주자. 글쓴이의 경우에는 생각없이 의자 하나 
던져놨다가 갇히고 말았다.






어느 방에서는 목재 크랭크를 얻게 되는데





레버를 맞춰주면 움직이지 않게
된다.




이 파이프를 전부 주워서 끼워주면
기계가 돌아갈 것이다. 물론 정확히 맞췄다는 가정하에.



상자를 이렇게 배치해놨으니 가볍게 탈출할 수 있다.
물론 제대로 안해놨으면 운나쁘게 갇히는 비운을 맞이할 것이다.
라고 공략집에서 봤는데 크랭크 돌리면 된다고 하니 안습.





레버를 내려




저수조로 들어가시는 다니앨씨.
과연 그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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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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