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입수하고





유리병과 끈을 연결시키자.





이렇게 하면 피를 
입수하게 된다.





연구실로 이동하여 이제 약을 제조하는 우리
다니앨.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 드디어 웨이어의 강장약이
최종완성된다. 이제 우리 아그리파 승님에게 가져다주자.




시방 뭐시여? 머리를 잘라?







설마했는데 약을 먹이고 진짜로 머리를
잘라버렸다.



이제 할일은 끝났다. 성소로 가기전에 구슬을 접합할
도구를 구해야 할터.





오지마!!!!






돌을 던지는 우리 주인공.




끄아아아악!!!!!!!!!!!
끝날때 되니까 자주죽네.





여기서 타르를 입수할 수 있다.
이것이 있으면 구슬을 도로 붙일 수 있다.



다니앨은 그 어머니가 탈출시켰던 소녀를 잡은 것을 계기로 
삶에 회의를 느낀 모양인가보다.





이제 구슬을 접합시키고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왠 쪽지가 있으니 한번 주워보자.







소녀 사건을 계기로 조낸 복수심(?)에 불탄 다니앨. 알렉산더의 손아귀에
놀아났음을 깨달은 것이다. 그림자를 쫓아낼 의식을 핑계로 알렉산더는 
다니앨을 이용. 죄없는 사람들을 잡아다 죽인 것이고 이제서야 그걸 깨달으시니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손을 대고 



별 위에 서자.



잠시 정신을 잃지만 깨어날 것이다.




반대쪽 방으로도 이동하여 똑같은
과정을 반복한다.










드디어 마지막 문이 보인다. 저 안에
다른 세계로의 문을 열려고 하는 알렉산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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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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