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광 걱정에 애인이라고 오해하는 
유세하.



급당황하는 담화린. 어떻게든 현실부정을 합니다.




사실은 유세하를 마음에 두고 있었던
듯 합니다.







약선 어르신도 금시초문인 "폭독". 



담화린은 해독제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렇다면 폭독을 직접 회수해야 됩니다.
담화린은 일단 폭독을 찾아 길을 떠나기로 합니다.







어떤 아가씨에게 물건을 강매하는 광경을 보게 됩니다.




역시나 무력개입을 하는 담화린.




바로 강매하는 양아치들을 버로우태워버립니다.




적을 물리치면 이 아가씨의 이름이 최상희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헌데 남자라니..!! 남자라니....!!!!




믿기지 않는 담화린.






그에게서 벽력자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고
길을 떠납니다.





한비광과는 도대체 무슨 관계길래? 
어쨌든 엇갈리는 운명.



와보니 없는 벽력자.




이때의 개의 습격!




뻥터지는 폭탄과 함께 우리의 똥개는
사분오열하고 합니다.



폭독을 나눠달라고 하지만




바로 눈치까고 사라지는 벽력자.
이대로 죽을까 싶더니




죽은 개의 사체에서 폭독을 회수합니다. 아, 물론 그전에 약선
어르신한테 얘기를 들어야 겠죠.








이제 해독약을 만들준비를 하고





비무대회장으로 떠나려고 합니다.




담화린은 가기전에 유세하랑 같이 가는게
좋겠다고 마음먹습니다.




밭에서 만나 유세하랑 같이 길을 떠납니다.





갑자기 가는길에 나타나는 신지무사!





이건 또 무슨 시츄에이션??!!!




갑작스럽게 벌어지는 전투.
담화린의 위엄으로 신지무사를 쓸어버립니다.




이대로 인원빨로 위기에 몰리나 싶더니







갈뢰의 등장.




바로 남은 인원수를 한큐에 베어버리는
엄청난 실력!




유세하를 신검교에서 데려가겠다니!







영문을 알 수 없는 노릇.
어찌되었던 유세하는 빨리 도망치자고 합니다.





자섬풍의 등장.











과연 그들이 꾸미는 음모란 무엇인가...






뭔가를 숨기는 유세하.





유세하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담화린은 유세하의 뒤를 쫓습니다.



하지만 딱걸린 유세하.



어찌하지 못하는 담화린.
유세하는 설명은 안하고 빨리 도망치라고 얘기합니다.








한비광에게 도움을 구하기로 하고...




한비광은 아직도 혼수상태.





헌데 장로들이 들고 일어나 한비광을 벽풍문에게
넘겨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데려가려는 찰나 빠져나가는 내공!!




엄청난 한비광 포쓰!





결국 장로들은 싸그리 나가떨어지고




깨어납니다.




깨어나지만 시합 날짜는 내일 모레.
바로 현발파로 떠나야 합니다.








도망칠 궁리를 하는 한비광.
소향이를 써먹기로 하지만





고향에 가버렸다고 하네요.
결국 한비광은 이대로 끌려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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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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