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한비광은 골로 가는 것인가?






한비광은 서로 간섭하지 말자고 따지지만





한비광의 엄청난 공격에 핀치에
몰린 초운현은 도월천이 가르친 기술을 시전합니다.





바로 소혼술!







이기면 결국 초운현은 쓰러지고 맙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최상희.





그 또한 무림에서는 사장된 소혼술이라는
것을 눈치챕니다.



한비광은 도월천이 초운현까지 이용했으며 신검교와
관련있다는 것을 추측하게 됩니다.



길을 더나는 한비광. 드디어 폭독의 해독약을 먹고
쓰러지는데



밤중에 깨어나는 한비광.



등장하시는 문정후.




갑자기 한비광에게 결투를 신청합니다.



이기면







화룡도를 강탈해가는데!!!




뭔가 이상한 말을 하는 문정후.
화룡도를 가져가면 담화린을 구할 수 없다니?






이때 갈뢰가 등장해서 문정후를 쓰러뜨리고
사라집니다. 그녀는 화룡도를 먹고 사라집니다.



결국 쓰러지는 문정후.





흑풍회 돌격대장에게 문정후를 맡깁니다.
사실 정파와 사파간이기 때문에 안되는 일이지만
지현이 문정후와 아는 사이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
근데 게임에서는 만화책에서 확인하라며 얼버무립니다.



드디어 신검교 교단으로 향하는 한비광.
중간에 음식점이 나와서 힌트를 주는데 그것은
별 의미없으므로 생략.





무수히 많은 적들을 상대하면서 만나는 벽풍칠도!




천세영이 신검교주임을 알아차립니다.








최상희도 나타나 서포트를 해주니




벽풍칠도를 쓸어버립니다.
최강희 힘! 빙백신장!!!









드디어 만나는 녹용의 소유자 갈뢰.



한비광은 그녀의 말에서 목적이 무림팔대기보가
아닌 "담화린"이 신검교의 목적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신검교에서 말하는 검신이 바로 담화린의 할아버지 검황과 동일인물이었으며




또다시 추리를 하는 한비광.
무림팔대기보를 모았던 것은 신검교의 페이크였으며





검황이 행방불명되었으니 담화린을 후계자로 삼아 대신하려 했던것!



틀렸다네요.



검황과 검신이 동일인물이 아니었단 말인가!!







어찌되었던 갈뢰와 싸워 이기면



그녀또한 쓰러집니다.



드디어 보게 되는 모든 원흉들.
벽풍문주 천세영과 도월천이 그들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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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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