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왕국 라느라에도 괴물이 있을지 모른다는 외삼촌의 말씀! 

 

 

 

 

이래뵈도 흔한 인상이에요. 

 

 

리젤에서 라느라로 떠나기전. 랄파 요새에 가서 아론 영감님 손녀 소니아를 
만나게 됩니다. 

 

 

 

밥먹고 혼자 후회하시지... 

 

 

하지만 전혀 신뢰가 안가는 소니아. 

 

그래도 막상 들어온 동료. 이제 소니아도 동료로 합류하고 길을 떠나게 됩니다. 

 

하지만 가는 길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라느라로 가는 길에 해적들에게 
걸리고 말았군요. 

 

 

 

 

 

 

요르도 항구 근처에 가기도 전에 해적섬으로 쫓겨나는 일행들. 

 

 

평생 일이나 하게 될뻔한 일행들. 아니나 다를까 해적선장 보이드가 
게일과 아는 사이였군요! 

 

 

 

 

 

역시 생각했던대로 요르도 항의 사정은 그닥 좋지 않습니다. 어디선가 몰려든 
괴물에 의해 점령당한 상태. 

 

그래도 보아드의 호의로 스엘 마을을 통해 라느라로 갈수 있게 됩니다. 

 

 

요렇게 세팅하면 천하주먹! (오타아님) 

 

궁극의 방어아이템 획득. 

 

그리고 궁극의 검 획득. 이 정도면 앵벌이는 물론이요. 몬스터들조차 
허접으로 된다는 아이템! 

 

아이템을 쓸고 마을에 도착. 

 

 

마을에서는 브라도 왕에 대한 평판이 좋지 않습니다. 왕은 폭정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괴물이 나타나자 옆 나라 솔디스로 튀려고 한다는군요. 모두 사라진 왕자 에리온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허접즐~ 

 

어찌하다보니 암다 마을에 도착한 일행들. 아니나 다를까 류난의 정체가 에리온왕이라는 
어이없는 반전이 나오게 됩니다. 

 

대장간 아저씨가 한 나라 왕이라는게 더 어색해. 

 

 

 

 

 

무개념 왕의 전형. 다른 나라로 도망치다가 산사태에 괴물까지 나타나서 암다 
마을에 눌러지내신다는군요. 

 

 

 

 

 

결국 류난의 설교에 물러서는 국왕님. 


 

요르도 항구에 도착한 일행들. 마을 주민들이 도주하고 있습니다. 

 

 

 

이번 괴물사태가 성역이랑 관련이 있다는 것. 

 

 

 

여기서 잠깐 해설! 

 

 


 

바바라와의 만남. 

 

 

 

 

 

 

졸라 설명이 어려운 관계로 대략 설명 안하겠음. 

 

아이 무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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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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