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에 들어온 킴. 

 



뭐 나중 일이지만 저도 찾아올 줄은 몰랐습니다. 
다크 브라더후드나 들어갈까요? 


 



떡밥 정보를 듣게 되는 킴. 

 



저도 유령에 대해서는 많이 모르지만 어떤이들이 말하길 그는 끔찍한 조난사고로 죽었다고 하더군요. 만약 제가 당신이라면 
그 유령을 멀리할 겁니다.. 나쁜 징조죠. 

매일밤 그는 니벤 해안을 돌아다닌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멈추어 서서는 바다를 슬픈 눈으로 바라본다고 합니다. 
만약 흥미가 있다면, 실버-온-더-워터의 길곤도린과 얘기해보세요. 마을내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그가 정말 빠삭하니까요. 


 




이제 여관주인과 대화를 나눕니다. 

"아마도 그 정찰자는 항해자였던 것처럼 보입니다. 누구도 그가 어디에서 왔다던지 왜 그가 슬퍼하는지를 
모릅니다." 

"전 여행객들을 끌어들이는 그런 죽은 자에 대해서는 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그 영혼은 지금까지 몇년동안 
방황하고 있답니다. 우린 그가 정확히 매일 밤, 시간을 딱 맞춰 니벤 해안선의 Bawnwatch 캠프에 8시에 나타난 
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누구도 해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꺼림칙하게 생각하고 있죠. 당신은 매우 흥미가 있어보이는데, 
정말 원하면 당신 지도에 그가 나타나는 위치를 표시해주도록 하죠." 





 



문제의 캠프를 찾아왔습니다. 
이제 8시까지 뻐튕겨 볼까요? 



 

드디어 유령이 나타났습니다. 
그의 귀를 쫓아갑시다. 


 

쌩까고 그는 어디로 갈까요? 
진짜 등장하는 것은 칼등장이네요. 

 


계속 가다보면.. 

 

"나는 한때 그랜썸 블레이클리 불리었던 자였소. 나를 부디 '표범의 입'에서 날 찾아주시오. 부탁이오... 날 풀어주시오." 


 

저기를 보고 있군요. 
하지만 정보를 모르니 더 얻으러 가봅시다. 


 

"그랜덤 블라켈리에 대해서는 들어본적이 없군요.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확실히 그것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요. '표범의 강'과 니븐 항'이 만나는 지점을 일컫어 '표범의 입'이라고 하지요." 


 


"물 밖으로 이빨처럼 튀어나온 돌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여졌답니다... 입, 표범, 이빨... 아시겠죠? 배는 
특별히 안게가 끼는 날이면 그것을 지나갈때 조심해야 한답니다. 바위가 그 배를 종잇장처럼 찢어놓기 때문에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지요." 


어딘지 말해줄래? 


"당연하죠, 지도를 주면 그 지점을 표시해주겠습니다." 



 

장비를 단단히 하고 찾아갑니다. 


 

엠메메이 호의 선원유령들로부터 공격을 받게 된 킴. 
이제 조사를 하여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를 알아내야 합니다. 


 

끄억!! 


 

엠마메이 항해일지를 찾아낸 킴. 



 

역시나 폭동탓에 이렇게 일이 되어버린 것으로 보이고 결국 끝물에는 표범의 입에 걸려 
그지됐던 것이었습니다. 

 

추적에 들어가는 킴. 


 


야 오지마. 
프레임 떨어져. 


 


드디어 보스급 유령을 만납시다. 
가볍게 척살합니다. 


 

시체를 뒤지면 열쇠를 얻게 됩니다. 


 


드디어 죽은 블레이클리의 유해를 봅니다. 
이 자를 풀어줍시다. 

 

어머나. 


 

"난 언젠가는 곧은 마음가짐을 소유한 자가 날 풀어줄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오. 당신은 사심없는 행동으로 많은 위험을 
무릅써 주었소. 

이 숭고한 행동에 어찌 보상을 하지 않고 갈수 있겠소. 이 죄수의 바닥을 보시오. 거기에는 나의 사의가 담겨있는 지도를 
찾을 수 있을 것이오. 진심으로 감사하오. 그럼 안녕히." 

 

이제 지도를 챙겨갑시다. 

 

흠. 그다지 멀지 않은 곳이군. 


 

그랜썸의 보물을 찾으러 가는 킴. 



 

드디어 보물을 찾았습니다. 
그를 구해준 댓가이니 잘 챙기도록 합시다. 

 


엄청난 양의 보물들! 








 

이제 쉐이딘 홀로 왔습니다. 

"울릭 랜런드가 가드의 캡틴자리를 차지한 이후, 이 도시는 몰락하고 있어요. 이제는 거리를 돌아다니는 것도 무서워요." 
"가드들이 새로운 것을 강요하고 있어요. 우스꽝스럽게도 햇빛 아래 모든 것에 세금을 내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오로지 법을 
만들어 세금을 거두는 것에만 골몰하고 있어요." 

 


"만약 당신이 세금을 내지 않거나 한다면, 그들은 당신 재산을 몰수하거나 성안 감옥에 보내버릴 겁니다. 우린 정말로 당할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흥미가 있으시다면 르바나 네다린"을 찾아가 보세요. 그녀는 울리치와 그의 세금정책을 거침없이 불만을 얘기하니까요." 



 

르바나를 찾으러 가는 킴. 


 

묘지에서 찾았습니다. 
여기에 왜 있지? 


 


"오 제발. 나를 미치게 하지 말아주세요. 그 미친 남자는 사람들이 싸그리 죽거나 감옥에 가도 만족하지 않을 놈입니다! 
울릭은 그 많은 돈으로 무엇을 할까요? 확실한 것은 그는 그의 주머니는 쉐이딘 홀 시민들의 황금으로 가득차 있을 겁니다. 

"예로 내 친구 알도스 오스란이 있지요. 지난 달에만 6번이나 세금을 냈답니다! 6번이나요! 모두다 술마시고 문란하게 사는데 
쓰였답니다. 과거 가드의 막사는 어디로 갔죠? 술퍼먹고 문란하게 살지 않은 적이 있던가요? 이거야 말로 정말로 세금을 
낭비하는게 아닐까요? 


 

"알도스가 두번이나 세금을 체납하니까 그들은 지불할때까지 집을 압수하고 거리로 내몰게 했답니다! 나쁜놈들! " 


성주는 어떤가요? 


"성주요? 그는 우리의 불편따위에는 신경도 쓰지 않는답니다. 오로지 잘 구운 돼지새끼가 자신의 식탁위에 올라가는 것만큼이나 
그에게 행복한 것은 없겠지요." 


이 일이 신경쓰는 사람은 없나요? 

 


"흠, 신경쓰는 사람이 한명 있지요. 개러스 데릴리언이라고, 가드중에서도 2번째 위치에 있는 사람이지요. 전 울릭을 못마땅하기 여긴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이 상황에서 당신이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울릭이 캡틴 자리에 있으니 아마도 당신은 개러스와 얘기해 
봐야 될듯 싶네요. 그는 항상 성안의 홀에 상주하고 있으니 그곳에서 볼 수 있을 겁니다." 



 

개러스가 유일한 희망이라군요. 
이제 개러스를 만나러 성으로 갑시다. 


 


성으로 가는 킴. 


 

민중들의 안위는 없는 초호화 성입니다. 
개러스를 만납시다. 



 

뇌물로 구워삶고 대화의 장을 틉시다. 

 


"당신은 말하는게 르바나와 같군요. 전 그녀가 말하는게 미친년이라는 것이라는 걸 알지만, 그녀 말이 딱히 틀린건 아니죠. 
울릭은 뭔가를 꾸미고 있는 것 같소. 매일, 사람들로부터 터무니없는 세금을 뜯어내고 있죠. 그런데 그 많은 돈들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있답니다. 내게 좋은 생각이 있소." 


 

"울릭은 항상 그의 방을 잠그고 다닙니다, 하지만 은밀히 안을 보니, 그곳에는 캡틴의 봉급으로는 살수 없는 것들이 한가득했죠. 
처음에는 그가 저축을 해서 산거라고 생각했지만 물건들중 다수가 최근에 배달된 것이었소. 나는 그를 데려가 성주에게 그의 
비리를 폭로하고 싶지만, 나에게는 그의 비리를 폭로해줄 명확한 증인이 없소." 



르바나는 어떤가요? 


"그녀는 도움되지 되지 않고 문제만 야기시킬 겁니다... 사람들은 증인으로 알도스 오드란을 데려왔으면 하더군요. 
하지만 만약 그가 5분만이라도 취해 있지 않으면 가능하겠죠! 울릭이 상항 예의주시하기 때문에 그에게 
접근하기가 어렵답니다. 하지만 그는 당신을 아직 잘 모르니 가능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돕고자 한다면, 당신은 알도스를 만나 증인이 될 것이라는 동의를 받아오시오. 그것이면 충분하오." 



 

울릭의 세금횡령 혐의를 포착해낸 킴. 이제 알도스를 만나 증인참석을 요구합시다. 



 

집도 잃고 술에 쪄들어 사는 알도스. 



 

"하! 그 멍청이! 내 집에서 쫓아낸 자지! 나는 오스란의 이름으로 그자에게 본때를 보여주겠소! 
하지만 나는 여관이나 선술집 바닥에서 구토나 하는게 전부인데. 저번에 세금을 여섯번이나 뜯어갔고.. 
혹시 당신은 그놈이 보낸 자요??!" 


"흠. 나도 더이상 이렇게 있지 않겠소. 날 따라오면 오스란이 궁지에 몰리면 어찌되는지 보여주겠소." 


 

예상외의 사건 급전개. 



 

여긴 내 집이야! 나가라구! 


이 집은 압수당하여 쉐이딘홀 성주의 소유요. 즉시 떠나시오. 

가라구 했지! 조상님의 이름으로 내가 널 반토막낼거다! 

경고컨대 도시의 가드를 협박하는 것은 50골드 이하의 벌금을 물거나 감옥에 가게 될 것이오. 

멍청한 자식! 까불고 있어! 울릭은 저주받을거다! 그는 세금을 그의 뒷구멍으로 받게 될거다! 

경고했소. 당신을 체포하겠소. 따라오시오. 

나는 어디도 안가, 멍청아! 어디도! 

 

허걱. 가드와 오스란의 대결. 


 

날렵하게 한방 먹이지만 

 

정규군을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짜슥. 술퍼먹고 개기기나 해서 원. 



 

무슨 일이 생긴지 봤겠지만, 나에게는 선택이 없었소. 알도스가 먼저 공격을 했고, 난 스스로를 방어한 것이오. 



 


알도스의 유지를 받들어 그의 아이템을 쓸어주고 


 

르바나를 찾아가 그의 부고를 알려야 합니다. 



 

"뭐가 잘못되었나요?" 

 


"오 안돼! 그들이 그를 죽였나요? 난 믿을 수 없군요! 그의 아내가 도둑들 손에 끌려간 이후로, 말이죠. 그의 인생은 
참으로 불행하군요. 전 그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전 그를 내 집에서 살게 해주고 싶었지만, 두려웠어요. 그리고 
지금 그의 마지막을 보게 되었군요" 

 

"더이상 선택이 없어요. 울릭은 댓가를 치뤄야 합니다. 말보다 행동이 중요한 것이죠. 저를 위해 당신이 
해야 될일이 있어요. 울릭에게 가서 그에게 누명을 씌울 정보가 있다고 말하세요. 혼자 올 수 있도록 그에게 
말해주세요." 

"그리고 이쪽으로 데려오세요. 그러면 제가 처리하죠." 



고민에 쌓인 우리 주인공. 
일단 개러스를 만나 다시 대화를 나눕시다. 


 


"알도스의 죽음을 애도하오. 저는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되는 것을 좌시하지만 않을 것이오. 무엇인가를 해야겠지만, 
피를 봐서는 안될 것입니다." 

"르바나는 항상 성격이 급하죠, 당신은 그녀의 계획을 숙고해봐야 합니다. 그것은 단지 당신과 그녀를 감옥으로 
보내게 될 겁니다. 맹세컨데 울릭은 그 댓가를 치룰겁니다. 우린 조심스럽게 해서 성주님이 그를 체포할 수 있도록 
증명해야 합니다" 

 

"울릭은 항상 저를 주시하고 있기에, 전 그를 퇴출시킬 어떤 계획도 꾸밀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있음으로 
오늘로써 끝났습니다. 울릭의 방에 그의 죄를 덮어씌울 증거가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몰래 잠입하여 들키지 않고 
그것을 가져와 주십시오. 만약 잡힌다면 전 당신을 도울 어떤것도 할 수 없습니다. 조심하세요." 

 

사진을 보면 빨간색, 녹색 두개가 있습니다. 이제 양자택일 해야 하는데 르바나를 찾아가 암살에 찬동하거나 
피 안보고 증거를 가져오던가 두 가지입니다. 두 가지 다 해보도록 합시다. 




-----------------------------암살계획에 참가한다--------------------------------- 





 

울릭을 유인하려고 하는 킴. 


"르바나가 날 보자고 하요? 매우 흥미롭군, 안내해주시오. 이것참 재미있군." 


 

울릭을 데려가는 킴. 


 


"아, 르바나, 뭣때문에 날 보자고 한거요?" 

"울릭. 감히 여기로 온 이상, 당신은 어떻게 될지 모를것이야." 

"물론. 난 어찌 되어가는 지 알지. 나에 대한 음모로 당신은 날 위협하고 있는거지. 당신이 이렇게 
오게되다니 참으로 흥미로운 일이야." 

"단지 이 마을에서 법을 집행하는 것 때문만은 아니야. 당신은 알도스에게 생긴일에 대한 댓가를 치뤄야 해," 

 

"알도스는 술에 쩔고 멍청한 자였지. 그는 가드를 공격했고, 그래서 그는 댓가를 치룬거야." 

"개자식!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댓가를 치뤄야' 되는 거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이 돈을 벌게끔 
죽어나가야 되는 거냐? 

"여기 서서 밤새동안 토론하고 싶지 않아. 만약 당신이 증거만 준다면, 당신을 사형에 처하지 않는 
것을 고려해보도록 하겠어." 


 

이어지는 격투. 

 

울릭은 마법의 힘에 의해 그대로 뻗어버리고 



 

쥐들이 와 쓸어갑니다. 



 

"전 후회는 없어요. 정의가 이루어졌으니까요. 개러스에게 가서 여기에서 일어난 일을 
말해주세요. 전 제 운명을 기다리도록 하죠." 

 

"가세요. 개러스에게 제가 한일을 말하세요. 전 숨지 않을거에요." 

 

"당신에게 매우 실망했소. 내 방식대로 하는게 적절한 방법이었을 것이오. 하지만 당신의 선택은 
피를 불렀소. 당신을 체포해야 겠소. 하지만 모두가 당신의 잘못만은 아닐 것이오. 난 
당신의 연루는 성주에게 보고하지 않겠소. 하지만 르바나는, 그녀의 범죄에 대한 댓가를 
치뤄야 겠지." 


"그녀가 오랫동안 감옥에 있지 않을거라는 것은 보장하오. 명백히 나는 울릭을 좋아하지 않으니까 
말이오. 지금, 만약 당신이 날 용서해준다면, 난 성주와 얘기해보겠소. 2시간후 쉐이딘홀 다리 
여관에서 만납시다." 

 



2시간 후 개러스와 만납니다. 

 

"성주와 만나고 오는 길에 당신에게 알려줄 것이 있소, 우리는 그녀의 행동이 자기방어의 행동이었기에 
그녀의 죄를 감형하기로 결정했소." 

"나는 가드들의 캡틴으로 임용되었네. 이제 이 도시 내의 평화를 되돌려놓기를 바라네. 그는 비록 적절한 댓가를 
받았지만 어찌되었던 성주님과 나는 울릭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것에 대해 자네에게 감사하네." 


 

"이것은 감사의 표시네, 자네의 인생이 잘못될 수도 있는 위험을 무릅써준데 대하여, 우린 현상금조로 
자네에게 보상해주는 것일세. 쉐이딘홀의 시민을 대표하여, 자네에게 감사하네." 


비록 비극적인 일이었으나 그래도 나름 잘 마무리 된듯 하네요. 
그렇다면 피를 안 부르면 어찌될까요? 






---------------------------------증거를 훔친다----------------------------- 


 

여기로 갑시다. 

 


조낸 허술한 사람들. 

 


역시나 캡틴쨩의 방은 초호화 물품으로 가득합니다. 
이제 증거를 찾아야 합니다. 


 

뭔가를 발견하는 킴! 

 

드디어 증거를 발견했습니다. 
이제 이것을 가져가서 개러스에게 주면 됩니다. 


 


"돌아와줬군, 잘했소. 증거는 찾았소?" 
"자네가 해냈군! 이 편지는 그를 파멸시킬 것이오! 성주님께 얘기해 보겠소. 정말 근사한 일을 
했군. 정말로 근사한 일을 해냈소!" 

"난 성주님께 즉시 이것을 가져다주겠소. 2시간후에 세이딘홀 다리 여관에서 만납니다." 


 

2시간 후를 기약하며 여관으로 갑시다. 


 


"성주님께 말씀 드린 후에 당신이 가져온 증거덕에 울릭은 직위에서 쫓겨나고 체포되었소." 

 

"많은 가드들이 그의 탐욕을 증거하는데 앞장서게 되었소, 그는 남은 인생을 감옥에서 보내게 되었소." 
"그리고 나는 가드들의 캡틴이 되었네, 이 도시의 평화를 되돌리길 바라네." 


"성주님과 나는 불필요한 유혈없이 울릭의 손에서 쉐이딘홀을 구해낸데 도움을 준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여기네. 당신의 인생이 부당하게 감옥에서 보낼 수 있는 위험에도 이 일을 해준데 
대해 감사하네, 현상금조로 이 돈을 주겠네." 


"쉐이딘홀의 시민들을 대표해서, 자네에게 감사하네." 


 

드디어 적절하게 끝났네요. 


'서양 롤플레잉 > 엘더스크롤 : 오블리비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블리비언 -6-  (0) 2014.03.03
오블리비언 -5-  (0) 2014.03.03
엘더스크롤 -3-  (0) 2014.03.03
오블리비언 -2-  (0) 2014.03.03
오블리비언 -1-  (0) 2014.03.03
Posted by casw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