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앳 워 -13-

드디어 슈리성만 점령하면 집에 갈 수 있다고 한다. 





마지막 미션이라 인증해주는 
로벅. 




드디어 떨어지는 보급품. 
헌데 떨어지는 곳이 슈리성 코 앞. 




보급품 먹으려니까 
저격해주는 센스! 




반자이 어택!!! 



왜놈들이 과감히 반자이 어택을 감행함으로 
빨리 보급품을 먹고 놈들과 싸우도록 한다. 




아놔 썅 





박격포가 난무하는 곳에서 순간포착의 현장. 





아무래도 관측병이 있을거라 추측하는 
로벅. 그를 처단하기로 한다. 




친히 들어가서 



조낸 개쓰레기같은 왜놈 총으로 적들을 
잡아준다. 




그나마 좀 괜찮은 총으로 갈아타고 
위로 올라온 석호필 이병. 



끄아앙! 




또다시 반자이 어택 감행. 





그래도 쌀국군사에게 
퇴각은 없다. 



탄약조차 없는 씁쓸한 현실. 
왜놈들것을 주워쓰라는 얘기인데... 



탄약이 부족하니 조낸 개쓰레기같은 왜놈총으로 
왜놈을 잡고 있다. 



한도 끝도 없는 무한리필! 



건물로 들어왔다. 



박격포 진지를 
발견하는 폴론스키. 




다 없애버려라. 




최후의 박격포진지까지 
처리하신 다음에 




이동하도록 한다. 



학교건물처럼 생긴곳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글쓴이도 깜짝놀란 반자이 어택. 




이 자식이 탄 넣을때 공격하고 있어!!! 



그냥 없애버리는게 
나을지도 모른다. 



조낸 많은 적들. 
최종미션의 위엄이 느껴진다. 



도대체 어디서 리필되어 온 놈들인가? 




안으로 들어가는 로벅. 



나 적이요 인증하는 
놈들이 계신다. 



적들을 완전소탕하도록 하자. 



이동하고 



또 이동하자. 




드디어 얼마남지 
않은 것 같다. 




어? 



아무래도 항복하는 
놈들이나 싶다. 



수색하는 폴론스키. 



항복하나 싶더니 
포로들이 개기는데!!!! 




!!!!!!!!!!!!!!!!!!!!!!! 




폴론스키는 역시 제대로 명줄이 긴 친구라 
살아있지만 나머지는 전부 죽고 말았다. 





유언도 없는 로벅의 슬픈전사. 




이제는 대빵되신 폴론스키. 
최후의 개돌이 기다리고 있다. 




연막까고 오는 엄청난 적들의 역습. 




총도 꾸진데 적들의 수가 압박이다. 




이판사판이다!!! 





이지난이도도 어쩌지 못하는 
최후의 격돌. 



공중지원까지 받고 있지만 



적들의 기세가 엄청나다. 



될대로 되라!! 



조낸 짱박혀서 몰래 
숨어있는 석호필 이병. 
그런데 도대체 어디서 왔는지 
아군리필은 잘되고 있다. 




반자이 어택! 






모든 공격이 끝났다. 






이겼지만... 







슬픈 로벅의 전사. 
그렇게 미군 미션은 막을 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