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도의 소문이 어느덧 여기에까지 들렸다.
외지인이라서 촌장님은 한가지 청탁을 하게 되는데
마을의 상징인 은방울을 도적님이 훔쳐갔다고 한다.
그러하니 도적과 얘기해서 그 은방울을 찾아달라고
요청한다.
돈은 얼마라도 좋으니 얘기해서 찾아오라고 할 것이다.
거절하면 스토리 진행이 안되므로 필히 승낙해주도록 하자.
제바를 만나도록 하자.
전 대통령의 저서를 찾으러 간다고 한다면
신전으로 들어가는
열쇠를 주게 될 것이다.
신전으로 가는 길이 험난함을 예고하는 제바.
마물들이 많으니까 조심해야 될 것이다.
신전으로 향하는 아돌 쿠라스틴.
유독 하나만 금빛인 여신상이
있다. 다가가면
워프할 것이다.
이제 신전을 수색해보도록 하자.
신전열쇠를 사용하여 안에
들어가면 첫번째 보스와 만나게 되므로
가볍게 썰어주자.
그러면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지하를 수색하면 발견하는 감옥열쇠.
보물상자 열쇠도 있는데
뒤지다보면 촌장님이 찾으시던
은방울을 발견하게 된다. 도대체
왜 여기에 있는 것일까?
감옥열쇠를 사용하고 안으로 들어가면
여신급 미모의 피나를 만나게 된다.
자신의 이름을 피나라고 밝히는데
망토를 두른 남자가 여기에 가뒀다고 한다.
아돌 쿠라스틴은 여자를 노리는 인의예지 정신으로
피나를 안전한 장소까지 데려가기로 한다.
여기서 마스크 오브 아이즈를 손에 넣을 수있다.
인공지능이 삽질수준인 피나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도록 하자. 만에 하나 피나가 마물들에게
당한다면 게임오버일 것이다.
피나의 사망.
괜히 느려터졌다고 버렸다가
이꼴나면 안된다.
니 인상은 지금 괜찮아 보이냐?
신경쓰지 말라고 하더니만
쓰러진다. 몸이 고열이다.
그나마 아는 놈이 제바 할머니인지라
제바 할머니에게로 데려간다. 약도 잘 받는다고
하니 조만간 회복될 것이다.
신전에 나타난 마물과
의문의 여자아이.
도대체 무슨 일일까?
도적소굴로 향하는 아돌.
신전 옆에다가 소굴을 지어놓고 살고 있다.
이로써 오해가 풀렸다.
도적 고반이 생각하는 그놈은
누구일까?
촌장님에게도 은방울을 전해준다.
촌장은 감사의 선물로 파워링을
선물로 줄테니 가지고 가도록 하자.
이제 다시 신전으로 들어가 전 대통령님의
저서를 찾아야 한다. 상아 열쇠를 입수하고
마스크를 쓰면 여기에 비밀문이
나타나니 지나가도록 하자.
대리석 열쇠도 입수.
이제 수로를 지나가서
대리석 열쇠를
사용하고 안으로 들어가면
두번째 보스를 만나게 된다.
과감하게 처단토록 하자.
벽 뒤의 숨겨진 방에서
드디어 전 대통령님의 회고록을
입수하게 되었다!
돌아와보니 알아서 건강을 차린
피나.
제바 할머니가 일단 피나를 데리고 있기로 한다.
헌데 피나는 자신의 출신이 어디이며
누구인지에 대한 것도 제대로 기억못하고 있다.
꼭 찾아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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