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라를 만나러 가보니
슬프게도 피살당했다고 한다.






사라는 죽기전에 이 사람에게 전직 대통령의
회고록을 맡겼다고 하는데 (이스의 책)






아무래도 자신의 운명을 예감했나보다.






죽기전에 폐광으로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사라의 말을 받들어 폐광으로 떠나도록 하자.






폐광을 탐험줌인 아돌 쿠라스틴.






가다가 로다의 씨앗을 손에 넣게 된다.
졸라 중요한 것이니 챙기도록 하자.






또 헤매면






은 하모니카도 있다 .이것도 중요하니 챙기도록 하자.






다암의 열쇠를 이용하여
적의 보스를 만날 수 있는데






박쥐로 화해서 단체공격하는 보스다. 하다보면
레알짜증을 느낄 수 있게 되는데 안맞으니까
상대하지 말고 광산 밖으로 도망치도록 하자.





그래서 하모니카를 광산에 떨궜냐?





하모니카 보니까 조낸 좋아하는 레아.
그런데 피나랑 많이 비슷한 느낌이다.
하모니카를 주도록 하자.








감사의 표시로 한곡조 뽑아주는 레아.
이제 이 친구랑은 당분간 볼일이 없을 것이다.







로다 나무를 찾아간다.






로다의 열매를 가지고 가면 대화를 할 수 있다.
물론 레아의 한곡조를 듣고나서의 경우다.





전직 대통령이 심은 나무라는군요.






레아의 한곡조 뽑은 청산이 그리운 로다나무.





주라는 것은 안주고
동생한테 가서 검을 가져가라고 한다. 시방시키.






동생 로다나무에게서 검을
받는 아돌 쿠라스틴. 드디어 박쥐괴물을
상대할 수 있는 실버 스워드가 생겼다.






벼와 쌀을 분리시켜주마!







박쥐괴물을 죽이면 전직 대통령님의 세번째 회고록을
입수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의 할일을 찾고자 먼저 제바를 찾아가서
부고를 알리자.






그리고 저 멀리 서있는 피나를 찾아가자.





기쁘냐? 나도 기쁘다.











피나의 인생 넋두리를
들어준다음 멋진 이벤트씬을 감상하고 나서 






전직 대통령의 회고록을 해석해주겠다고 한다.
제바의 해석을 들어보도록 하자.






하달의 장 

전직대통령님께서 경제번영을 구가하셨으나
경제위기가 닥치셨다는 슬픈 이야기다.






토바의 장 

전직 대통령님과 그의 장관들이 통치하였다는 
이야기로서 두 여신이 그들중에서도 핵심이었다는
내용이다.






다비의 장 
전직대통령님이 초래하신 경제위기의 시련을 
얘기하고 있으나 희망이 있다는 얘기다.







지겨운 운명론 드립.









사라가 알고봤더니 고반의 사촌동생이었다니!






사라를 죽인 범인이 바로 검은망토의 남자라고
주장하는 고반. 과연 그는 누구일까? 
왜 그렇게 은에 집착하는 것일까?






남은 세권의 회고록은 필히 다암의 탑에 있는게
틀림없다고 말하는 제바.







고반에게 열어달라고 한다.









마음속으로 곧추고 세워 다짐하자.






자신의 오른팔 도기가 행방불명되었을 정도로 위험하다는 
다암의 탑. 드디어 이스 이터널의 모험이 여기서
종결된다!






드디어 다암의 탑에 도착한 아돌 쿠라스틴. 앞으로 돌아갈 일은
없을 것이다.





가다보면








한 노인을 만나는데 보자마자 대뜸꺼지라고 한다.





더 가다가 공격을 받는 아돌 쿠라스틴.





깨어난 곳은 감옥이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비싼 은무기까지
깡그리 실종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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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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