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와 황제의 유물!
재미만큼은 보장한다. 안맞으면 말구.
실론에 오게 된 인디쨩. 잃어버린 도시를
찾고 있는 중이다.
사원안에는 코루와투의 신상이 있다고 한다.
그걸 도굴하는게 이번 인디쨩의 목표다.
앞으로 이동하는 인디.
가다보니 이런게 나온다.
이것이 바로 호랑이 기운이 솟는다는
회복아이템. 물이다.
위로 올라가자 . 오늘따라 인디쨩의 엉덩이가
섹시해보인다.
첫번째 무기인 검을 집게 된다.
근처에 있는 수풀을 검으로 제거해버리자.
그러면 앞으로 갈 수 있다.
다음 미션으로 넘어온 인디쨩.
앞으로 가니 첫번째 적들이
대기하고 있다.
조낸 타격감 일품이다. 해보면 안다.
이제 도르레를 돌려 아래로 내리도록 하자.
내려가면 적이 대기하고 있을 것이다.
인디아나 존스와 황제의 유물은 건전한 게임이므로
칼을 맞아도 피가 안나온다.
적들과 상대하도록 하자.
조낸 재밌는 기분은 체험해보면 알 수 있다.
쳐발랐으면 위로 올라간다.
끼얏우!
앞으로 계속 이동하다가
드디어 총을 든 놈이 나타난다.
옆으로 건너가서
감히 총을 들고 개기는 놈에게 추락사의
영예를 안겨준다.
버티지만 소용없다!
안돼!!!!!!!!!!!!!
안습의 맥주병들.
오늘따라 인디쨩의 엉덩이가
섹시해보여요.
가다가 왠
버튼이 있다 내리도록 하자.
개연성없는 스킨을 가진
적들이 나타날 것이다.
인생의 끝이 뭔지를 보여준다.
와우 샷건.
이제 다음장소로 이동하게 되는데...
계속 이동중인 존스쨩.
여러 적들이 대기하고 있다.
다양하지 못한 스킨은 참으로 아쉽다.
마치 그밥에 그나물 스런 느낌이니 말이다.
오버하지마 짜샤.
이동하다보면
저런 곳이 나온다.
맘껏 능욕해주겠어!
아무래도 폭탄이 필요할 듯 싶다.
하지만 인디쨩이 폭탄을 챙겨오지 않았으므로
되돌아가야 한다.
이쪽으로 가자. 안에 폭탄이 있다.
이제 폭탄을 장착하였으니..
치트의 위엄!
멋지게 안으로 들어간다.
왠지 왼쪽에 보이는 복잡한 기계가
인퍼널 머신의 악몽을 떠올리게 하지만
다행히도 이번 편은 복잡한 퍼즐은 드물다.
나가서 무수히 깔린 적들을 처단하고
올라가서
앞으로 건너가자.
앞에 보이는 길로 밧줄타고
점프하는 인디쨩!
이게 무섭냐?
풀숲을 헤치고
위로 올라가신다.
이번에는 연달아 밧줄을 잡는게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건너가면 다음미션.
여기에는 도처에 함정이 깔려있다.
잘 헤쳐나가야 하겠지만
치트신의 가호를 빌린 글쓴이는 그딴거 모른다.
나가니까 사냥꾼들의 캠프가 있다.
여기를 지나가야 하는데...
끄아아악!!!!!!!!!!!!!!!
쿵.
재도전하여 잘 지나가지만
루카스아츠의 스크립트 정신은
그대로 인디쨩을 강바닥으로 추락시킨다.
악어의 공격을 피하면서
저기 보이는 건물입구로 들어가도록 한다.
여기에 뭔 배수구마냥 설치해놓은게 있다.
양쪽의 버튼을 누르게 되면 열리므로
내려가도록 한다.
다음미션으로 넘어온 인디. 궁둥짝은 좀 치워주시고
앞으로 나간다.
도착한것은 여신의 사원의 모습이다.
여신 코루와투 사원의 위용.
정상적으로 갈수없으므로 일단
버튼을 내려 새장이 인디쪽으로 내려오게끔 한다.
그런 다음 반대쪽으러 건너가 안으로 들어가자.
다시 이동하는 인디.
치트앞에 함정없다.
버튼을 내리면
사원입구가 모습을
드러내므로
안으로 들어가자.
그러면 다음 미션으로 넘어가게 된다.
계속 이동하는 인디.
갑자기 1인칭 시점을
지원할 것이다.
왠 함정이 있으므로
타고 올라간다.
올라가서 반대편으로 넘어가시면
된다.
또다른 길을 찾을까 싶더니
끄아아앙!!!!!
간신히 아래로 도착한 인디쨩의
위험한 모험!
전격수장시킨다. 이런 얇은 편에 속하는 물에서도
그대로 익사해버린다.
올라간다. 버려진 인디의 모자.
계속 계속 올라가서
앞으로 가시면
레버를 볼 수 있다.
레버를 내리도록 하자. 모자를 잃어버린
인디의 우울.
이게 움직으므로
타고간다.
모래반지 빵야빵야!!!!
적들을 제거하고
버튼을 내리면
문이 열린다. 어여 안으로 들어가자.
박쥐퍼즐이지만 글쓴이는 치트써서
그런거 모른다.
드디어 심장부에 닿은 우리 인디쨩!
거대악어가 등장함과 동시에
인디가 도굴해야 될 유물이 닫히게 된다.
아무래도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먼저 올라가도록 하자.
하다보면 이걸 타고 가는게 얼마나 짜증날지
알게 될 것이다.
두번째 버튼을 내리면
다음 새장들이 내려온다.
다시 새장과 쇠줄을 타고 간다.
떨어지면 처음부터 다시의 캐악몽을 체험할 것이다.
세번째 버튼을 내리도록 하자.
또다시 가야한다. 여기서 추락하면 인생살기
싫어질 것이다.
드디어 마지막!!!!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우리 유물님이
모습을 드러내시게 될 것이다.
낼름 챙기고 토껴야 하는데
바닥이 꺼지는데!!!!
물로 떨어진다.
악어느님을 피해 재빨리
뭍으로 탈출하도록 하자.
하지만...
심심하면 안빠지는 소재 나치 도길군의 등장.
한스인지 클라우스인지 하시는
분께 거래를 하자고 제안하는 인디.
거래는 개뿔이고 상이나 내놓으라고 한다.
아놔 주면 될거아냐.
옛다 가져가라 싶은 심정으로
넘겨주지만
헤드샷!!!!!
끄어어억!!!
거대악어에게 잡혀간 친구!
저래도 안죽는게 대단하다.
죄다 때려눕힌 인디쨩은
유물을 챙기고 유유히 이곳을 떠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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