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도굴꾼.






예상보다는 쉽게 들어왔다고 한다.






메이 잉과 더불어 무덤의 심장부로
가는 길을 찾아야 한다. 일단 끝까지 가본다.







이걸 돌리면






하나 열리더니






밑으로 내려간다.







그러면 죽음의 퍼즐이 이어진다.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알아서 잘 피하자.







나왔으면 열린곳으로 들어가자.







각종 부비트랩들을 통과하사,






나와서 열린 곳으로
들어가도록 한다.





이번에는 이런곳이다.






치트의 힘을 쓰신 인디쨩에게는
가소로운 것이다.






레버를 내리고 다시 나온다.







나오면 메이 잉과 이동하게 된다.





메이 잉과 합심하여
적들을 무찌르자.





역시 한가로운 적들이 아니었다.
죽였나 싶더니 유령들이 등장하여






좀비로 만들어버린다.
다시 싸워 없애버리자.





열라 도망가는 인디.







함정의 스멜.






이걸 써보면 함정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참고하면서 지나가자.













최후의 성전에 나오던 것들을 확장시키다니
참으로 알흠다운 아이디어다.






다 통과해서 장치를 사용하자.







그러면 길이 만들어지니










메이잉과 싸우면서
다시 이동하자.







앞으로 이동하다가









끄억!








그만 혼자 함정에 걸리는
신세가 되버린다.






내려오게 된 인디.
다행히 상처는 없었다.






먼저 해야할일은 좀비들을
쓸어주시는 것이다.






그런 다음 앞으로 가면...






막장이네! 이제는 병마용갱 병사들이
움직이고 있어!






다리만 남아도 싸우는 전사의 의지.






들어가면 종을 이용한 퍼즐이
나온다. 틀리면 처참한 꼬라지를 목격할 수 있다.






이동해서





종을 들리는대로 쳐주면 된다.






다 맞췄으면 길이 열리게
될 것이니






안으로 들어간다. 근데 여기는
뭐여?







심상찮은 이 목소리.







이 미친놈!!!!






인디의 캐굴욕.
진정으로 끝장날 순간이 왔는가?






얜 왜 가만있다가 생지랄이야.







이 게임 최고난이도의 피하기가 펼쳐진다.
말도마라. 해보면 안다. 글쓴이도 눈물을 싼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드디어 크윽 ㅜㅜ 






다행히 건너온 인디.






과연 도길군의 운명은?






하일 히틀러!!!






사분오열되었다.
역시 악당은 깝치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남기면서 말이다.








드디어 막장의 종지부를 찍을 마지막 챕터가
인디쨩 앞에 기다리고 있는데...

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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