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유언을 남기는 두목. 


 

 


그것은 손자 "존"에 관한 것이였는데... 


 

 

친히 의뢰를 하는 티티. 


 


대장장이 존을 남자답게 
만드는 것이 이번 임무입니다. 

 

 

이 자식이..! 감히 카린여사의 품에! 


 

하마터면 

 

인생막장 될 뻔 했습니다. 


 

 

이번 임무는 존을 서포트해 줘서 자신감을 
키우게 하는 것 


 


 

쪽도 안되는 슬라임을 한마리씩 죽이자 슬슬 자신감을 찾아가는 
존. 

 


... 

 

점점 얘가? 


 

결국에는 자아도취의 경지에 이른 존. 


 

 


 


어찌되었던 슬라임들을 대거 쓸어버린 뒤로 자신감을 
찾은 존. 이제 대장간을 만들거라 생각합니다만 


 


엄머 


 

 

갑자기 지혜를 빌려주는 소피아. 


 


그렇게 대장간을 사우나로 만들어 
할아버지의 유지를 무시해버리는군요. 

 

어찌되었던 잘나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날... 
홀로 티티를 보는 루루. 

 

 

 


티티는 넘볼 산을 넘보고 있군요. 



 

 


이때 등장한 소피아. 
쉴드를 쳐서 루루에 대한 애정을 차단시키고 

 

 


티티는 정신적 충격을 제대로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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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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