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무는 폐가에서 놀던 어린 아이의 실종사건. 이것을 조사하는 겁니다.
뭔가 이상한 낌새.
뭔가를 보는 사라.
!!!!
그리고 윗층으로 올라온 아리스.
꺄악~~~~~~
밖에 있던 두 사람도 눈치를 채고 달려갑니다.
돗펠원화와의 대결!
유령사건은 마계의 생명체로 밝혀졌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게 나타난 걸까요?
이 모든것은 해적왕 듀마의 짓이라고 가스통은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숙직하고 나타나는 라딧슈. 39살이나 쳐먹고 싸고 있습니다
유령이 나타났다고 짜고 있네요.
한번 교회에 가서 사건을 조사해보기로 하는 일행들.
천벌받을 행위를 하는 사라.
갑자기 카린여사는 뭔가를 보더니 나가버립니다.
역시나 묘지에 자주 출근하는 손이었습니다.
당연히 알리없는 알의 과거.
자신을 따라줬던 여자애가 떠올랐던 손.
바이퍼..라...
결국 죽어버렸던 바이퍼.
일단 유령은 찾지 못했으므로
길드에다가 보고 한다음 밤에 와서 수색하기로 합니다.
밤이 되어 다시 출근도장 찍는 일행들.
드디어 유령출현!
유령을 본격 물먹이는 라딧슈.
사라가 나서려고 하는데
단상위에는 또다시 누군가가 나타나는데...
!!!!
이제 유령들과의 전투. 라딧슈가 말했던 귀여운 여자아이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듀마와 아는 사이인듯 한 손.
손은 하늘나라로 돌아갈 기회를 노리고 있다? 그렇다면 추방된 천사일까요?
추격한 카린여사 일행과 전투를 벌입니다.
갑자기 열쇠를 찾은 듯한 듀마.
열쇠가 뭔지 뭐 알사람은 다 짐작하겠지만 듀마는 슬그머니 사라집니다.
이 자식이...!!
결국 일행은 철수하게 되는데...
과거의 기억이 없는 알.
그런데 사라 또한 일부 과거의 기억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어찌되었던 칙칙한 아침은 접고 일행은 최후의 휴일을 맞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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