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으로 가보면 구멍이 있다. 가면 엘리베이터가 나오므로 타고 올라오도록 하자. 


 

이 구간이 상당히 까다로운데 별 방법이 없다. 그냥 점프를 잘하자 정도? 해보면 알게되겠지만 잘 모르면 
정말 짜증나는 구간이 아닐 수 없다. 초반에 게임오버 당하면 더더욱. 


 

위로 올라가니 경찰나리들이 있다. 

 

열시미 놈들을 제거하자. 이 정권의 앞잡이들! 


 

 

땅으로 추락시켜버렸다. 이젠 영원히 올라오지 않을 것이다. 꺼져. 


 

고맙네. 콘라드. 
경찰들이 내 은슨처를 찾아낸 것 같군! 흠, 아마 자네는 오랜 옛 친구 
아이안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군. 자리에 앉게, 금방 고쳐줄테니까 말야. 



 

천천히, 재생기에서 발사되는 광선으로부터 콘라드의 뇌에 기억을 이식한다. 


 

연말에 논문을 발표했다. 

 

그것은 분자밀도를 측정할 수 있는 안경이었다. 

 


어떤 사람의 분자밀도는 정상인에 비해 1000배 이상 높게 감지되었다. 
사람들속에 외계인이 섞여 있는 것이 틀림없었다. 

 

나의 연구결과에 그들이 주목하기 시작했다. 

 

난 더이상 안전하지 않다. 
난 홀로그램을 녹화했다. 

 

그리고나서 나의 기억들을 저장하고 나서 아이언에게 전송했다. 


 

 

끄아악! 



 

나는 납치되었고... 


 

"내가 그의 기억을 삭제했다." 


 

방심한 틈을 타 탈출한 우리의 콘라드. 요약을 하자면 심심해서(?) 만든 논문에서 인간들속에 
외계인이 섞였음을 알게 되었고 그것때문에 외계인들에게 잡혀 탈출하다 이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시나리오. 그나저나 죽일줄 알았는데 기억만 삭제시켰다니 외계인들도 
아니 착할 수 없다. 

 



"아이언, 지구로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지?" 
"티켓의 가격은 천문학적이지. 자네가 죽음의탑에 참가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야." 
"죽음의 탑이라고?" 
"그래, 텔레비전 게임이야. 승자한테는 티켓을 주지." 
"좋아. 위조신분증을 만들어줄수 있어?" 
"문제없어. 바에 가서 잭에게 물어봐. 내가 널 보냈다고 말해, 그리고... 
자네 주머니에 나한테 요청했던 포스필드를 넣어두었네." 
"훌륭해, 고마워, 아이언, 다음에 다시 만나자구.' 
"행운을 비네. 지구에 도착하면 연락하지." 



 

다시 위로 올라가야 하는데 이놈의 퓨즈가 없다. 쟨 어떻게 은신해있는 거지? 


 


아래로 내려가니 원시인이 있다. 넌 또 왜 여기있는 거니? 


 

가랏!@ 
대한독립만세! 


 

이시키가 퓨즈를 가지고 있었다. 


 


다시 올라가서 퓨즈를 끼우면 엘리베이터를 내릴 수 있다. 이제 올라가도록 하자. 


 

올라가서 왼쪽으로 가면 체크포인트가 있다. 


"뉴 워싱턴에 온걸 환영하네 젊은이. 여기 도시지도가 있네. 아마 자네가 찾는데 
도움이 될것이야." 
"감사합니다" 

 

왠 고마우신 분을 뒤로하고 내려가자. 



 

내려가면 지하철이 있다. 타고가면 다른 역으로 갈 수 있는데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등으로 
시덥찮게 구역을 나눠놨다. 아메리카역으로 가자. 

 

아메리카 역 최상층에서 바텐더와 얘기를 나누자. 

"잭과 얘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 아그래? 잭은 여기 없어." 
"제 친구 아이언이 보내서 왔습니다." 
"알았네. 잭은 바깥에서 자네를 기다리고 있어." 


 

"그만둬 친구. 한 잔 하기에는 너무 어려." 

주인공이 그렇게 어리단 말인가?! 그럼 주인공은 미성년자였단 말인가! 아니면 학생? 
이 시키 천잰데? 



 

오른쪽 끝으로 가면 잭을 만날 수 있다. 아이언 복제인간임을 알수 잇지만 웃으며 넘기자. 

"내가 잭이지. 자네가 위조 신분증을 구하고 있소?" 
"네, 가능한 빨리 필요합니다." 
"1500 크레디트!" 
"1500???" 
"그래, 여기서 난 엄청난 리스크를 떠안고 있으니 말이지. 
직업소개소에 가면, 거기서 일거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오. 그리고 돈이 모였을때 
날 다시 찾아오시오. 내가 자네 등을 긁어주고 자네도 내 등을 긁어주는 거지. 
1500크레디트면, 신분증은 자네 것이 되는거지." 


1500크레디트가 상당히 돈이 되는듯 하다. 루리 건담피규어 몇 개를 살수 있을까? 
어찌되었던 잭이 말한 직업소개소를 찾아가자. 허나 그전에 시청의 허가가 필요하다. 
아프리카 역으로 가야된다. 

 

"일을 하고 싶습니다." 
"문제는 없지만 허가가 필요하네... 자네 아이디 카드가 필요해." 


 

전에 주웠던 아이드카드를 주자. 먹히는게 더 신기하네. 이로써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직업을 구하러 가자. 


 

이제 직업소개소로 가면 에너지 제너레이터 및 자비심 없는 세이브 포인트와 일을 할 수 있는 
단말기가 있다. 한번 단말기로 첫번째 일거리를 받아보자. 


 


파일 ; 거시 기 

유저 : 타이탄 스페이스 라인. 

목적 : 스페이스포트 (아시아역)에서 소포물을 받고 나서, "타이탄 여행사" 
(아프리카역)에 배달해줄것. 

보수 : 100크레디트 

만약 이 미션을 받아들일 것이면, 허가증을 집어넣으시오. 



 

카드를 집어넣으면 이제 일을 하게 된다. 




 

이번 일은 관대하게 쉬우므로 스샷 3장으로 압축하자. 



 

올라가면 왠 경찰이 덤빈다. 도대체 왜 덤비는지는 모르겠으나 처단하고 


 

소포를 주면 끝. 
100크레딧 벌었다. 


 

파일 :ㅁ ㅓ시기 
유저 : 거시기 

목적 : VIP를 연구센터까지 호위하라. VIP가 제한구역 2 입구에서 당신을 기다릴 
것이다. 

주의 : 위험가능성이 있으므로 무장을 해야될 필요가 있음. 


보수 ; 300크레디트 



 

보수가 300원이다. 일이 위험하다는 뜻이니 적극 수렴해서 과제를 수행하자. 




 

"앞장서게 젊은이, 날 연구센터까지 데려다주게." 


 

아이언의 클론이 또 있다. 어찌되었건 연구센터가 왜 이런 곳까지 만들었는지 
의심스러우나 일단은 에스코트해주어야 한다. 

이 인간은 엘리베이터 하나 몰 줄 모르기 때문이 친히 콘라드가 끌고 와야 한다. 



 

닫혀있으므로 일로 올라가야 한다. 



 

트랩을 뛰어넘고 (하지만 실수로 터뜨림) 내려오면 문이 열리므로 



 

데려와서 



 
내려가도록 하자. 또 길이 막혀있다. 여기는 무슨 원시인을 양육하냐? 


 

대한독립만세! 
죽이면 열쇠가 있으므로 줍도록 하자. 


 


왼쪽으로 가면또 한마리의 원시인이 있다. 기꺼이 처단하자. 자세좀 잡아라. 


 

허나 키로는 문 하나 밖에 열수없으므로 왼쪽으로 간다. 왼쪽에 왠 안구 두 개가 
있다. 

 

끄아악! 

 


생명의 중대함을 느꼈으므로 둘을 어떻게든 처단하도록 한다. 열라뽕따이 때려야 
죽으므로 알아서 죽이자. 


 

맨 위에 열쇠가 있다. 


 

다 죽이면 절로 문이 열리므로 나가서 오른쪽으로 가 문을 개방하고 연구원을 데려오자. 


 

그런다음 밑으로 내려가면 끝. 


 

"도와줘서 고마웠네. 난 안전하게 도착해서 더 이상 위험하지 않을걸세." 

도대체 여기가 어딜봐서 연구센터냔 말이냐?!! 


 


미션을 성공했습니다. 
닌 300원 벌었다. 


 

다행히 텔레포터 해줘서 돌아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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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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