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가 노치트 노메뉴얼로 깨서 놓친게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글쓴이는 대충 깨면 받는다는 3급 받았습니다.
무슨 봉인을 푸셨나?
너 님 내꺼.
즐.
눈 깔어 짜샤.
앗 시발 꿈.
고양이처럼 생긴 검정도복의 사내가
와서 수련을 하겠다고 한다.
본심.
열심히 하라고 하는 총통.
그리고 텐호 치호 부하들을
부르게 되는데..
자 이제 총통님 허락도 받아왔으니까
같이 수련하자능!
즐 때리는 여권사.
그리고는 호랑이 동굴로
떠난다고 한다.
시벌. 그럼 나는?
1장 불청객.
호랑이 주제에 호랑이 가죽을 깔고
자고 있는 권법가 아타호.
너무 심심하다고 한다.
기왕에 자면 심심하니까 쇼핑이나
가볼까?
가려니까
타이거 권법가 출현.
친히 아타호를 모시러 왔다고 한다.
아니 시박. 고향에서 친히 나를 찾아오다니
어찌된 일인가?
무투대회가 열리는데 주류들이 기습을
당했으므로 패할 위기에 놓여있으니
아타호의 손을 빌리기로 한 것!
애향심이 강한 아타호가 나서기로 한다.
가기전에 신청서를 챙기는
아타호.
문답무용!
이야기는 끝까지 듣고 때리던가... 짜식이...
보면 모르냐? 짜샤?
그렇게 다친 권법가를 뉘이게 된 아타호.
집 잘보라고 시키고 지 혼자 가게 된다.
그렇게 하여
아타호는 무투대회 출전을 위해 먼 길을
떠나게 된다.
2장.
마을에 도착한 아타호.
근처에서 휴식도 취할 겸 밥을 먹으려고 한다.
때마침 열리는 마을 축제.
나잇값도 못하고 주접떨고 있다.
서.. 설마???
그릇으로 세계정복할 기세.
아쉽냐?
마시기 대회도 구경차 참석한 아타호.
자신이 아는 페톰을 보게 된다.
버틸 수가 없다...!!!
저렇게 생긴놈이 말하니까
조낸 음흉해 보인다.
한턱씩이나!
그저 사준다기에 좋다는 아타호.
페톰을 따라간다.
정말 어색한 만남.
황금돼지를 찾으러 왔다는 페톰.
!!!!
안돼!!!!!!!!
아타호의 소중한 용돈이
허공에 사라지게 되었다.
바다에서 쓰레기를 발견하는 아타호.
차칸 마음으로 치워줄려고 했더니
그것은 바로 똥개 스마슈였는데!!
스마슈를 줍도록 하자. 아이템 쩌리취급.
환자가 잡동사니가 되어버렸다.
내팽겨쳐진 환자의 위엄.
사자후 취급받은 스마슈.
엥 설마?
어찌되었던 부상이 심각하므로
입원판정을 내리게 된다.
그렇게 변견 스마슈를 맡기고
다시 길을 재촉하는 아타호.
그의 모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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