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4 -11-

 

지나가다가 마약쟁이를 만나는 니코. 

 

 

돈벌고 싶지 않냐며 유혹합니다. 


 

 

 
 

 

엄청나게 큰 마약을 볼 수 있다고 하지만 



 

 

 


거래이후 


 

 

 

 

 

별거 없는 미션이었습니다. 




 

로만쨩에게서 연락이 옵니다. 
페레스트로이카에서 보자고 하는군요. 그곳으로 가보도록 합시다. 

 

쓰레기통에 숨어있던 로만쨩! 


 


자신이 미행당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니코는 과대망상이라고 주장합니다만 


 

로만은 확신하면서 둘 다 파우스틴에게 
죽임을 당할거라고 얘기합니다. 



 

 

니코는 블라드의 죽음 따위에는 신경쓰지 않을거라 
나오라고 하지만... 


 

끄억!!!! 

 

 

 

 

지하로 끌려가서 죽음의 위기를 맞는 니코쨩. 


 

끄억!!! 


 

 


 

 


이때 등장하는 파우스틴. 



 

 

 

 

 



파우스틴의 물음에 

 


네. 

 


난데없이 옆에 있던 충직한 부하를 걍 
사살해버립니다!! 

 

고작 그게 이유었단 말인가?!!! 

 

 

파우스틴 믿고 날뛰었던 블라드의 안습. 

 

 

살려주는 댓가로 TV를 가져오라고 시키는 파우스틴. 

 

 

 

로만을 살려내기 위해 텔레비젼을 훔쳐야 합니다. 
일단 경찰차부터 찾아야 하는데 


 

딱 적당한 시점에 경찰차가 나타날 것입니다. 
훔쳐타고 갑니다. 

 


이제 밴들을 추적해서 TV를 확인하고 뺏으라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마지막에 TV를 볼 수있을 겁니다. 

 

말부터 있어보이는군요. 

 

텔레비전을 발견! 

 


바로 밴을 훔쳐 

 



총쏘는 애들 무시하고 바로 차고로 
달아버리면 미션은 끝을 맺습니다. 


 

 

 



이제부터는 스폰이 블라드에서 미카일 파우스틴으로 바뀌었습니다. 


 

 


 


 


다행히 목숨은 건사한 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