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4 -13-

 

간만에 제이콥을 만나러 온 니코. 

 

알수없는 인물에게 죽음의 위기를 겪습니다. 


 

제이콥의 도움으로 

 

배드맨에게 디질 뻔한 위기는 
간신히 모면한 니코. 

 

 


제이콥과 만나니 배드맨이 부탁할게 있다고 합니다. 

 

 

 

 

 

참으로 직설적인대답. 

 

 

 

제이콥이 주석을 달아주면서 

 

 

애플잭과 사우스 보한 사이에 있으니 
아지트를 찾아 상납금을 받아오는게 이번 임무입니다. 


 

당장 찾아가서 놈들을 지켜보는 니코쨩. 

 

 

이제 판매원을 미행합시다. 


 

제대로 추격하는데 성공하면 


 

드디어 놈들의 아지트를 
찾아냅니다. 레이더에 의거해 아지트를 찾아냅니다. 


 

총을 장비해서 


 

잘가거라! 

 

싸그리 제거한다음 

 

 

 


이제 제이콥에게 
전화하면 미션이 끝납니다. 

 

이제부터 제이콥을 통해 마약거래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정규미션은 아니므로 몇번 하고 그냥 넘겼으니 
다음미션으로 하도록 합니다. 


 

 

다시 파우스틴의 임무를 맡으러 갔습니다. 

 

 

그들에 따르면 누군가가 정보를 흘렸는지 아니면 너무 나댔는지 
마약 판매에 대해 경찰이 추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관심법이라도 썼는지 레니가 범인이라고 생각하는 파우스틴. 

 

 

 

 


냅다 니코쨩에게 제거해오라고 시킵니다. 

 

 

 

 
 

이런식으로 사태를 악화시켜가는군요. 

 

역으로 간 니코쨩. 

 

 

역시나 믿는구석이 있긴 있나보구나! 


 

도망가는 레니. 


 

 

재빨리 추격에 나섭니다. 


 

차로 도망쳤으나 치트 쓴 화력지원에 
결국 떡실신하고 


 

적당한 확인사살. 


 

앗쓰벌. 별 달았다. 

 

 


도망치면서 오는 디미트리의 전화. 

 

 

그에 따르면 위험한 인물인듯한 케니 페트로비치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이 혼란의 와중에 로만 쉽색♡는 차고로 와보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