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오브 아너 퍼시픽 어썰트
2004년작. 




1943년 타라와 산호섬.
11월 20일.










타라와 산호섬에 상륙하는 우리 주인공.
이 게임은 스토리 비중이 없으므로 스토리는 그닥 중요하지 않습니다.
없는 것은 아니지만 드라마틱한 편은 아님. 




오자마자 이어지는 섬나라군들의 기세.
총으로 제거합니다.





하지만 얼마못가 격침되니!




겨우 살아남아서 육지로 올라가는 주인공.




참혹한 전투의 현장.




이어 진격하는 주인공.
용감하게 진격하며




적들을 쓸지만....




갑자기 일본군에게 한방 맞으면서 우리의 주인공은 
쓰러지고 마는데..!!!



Posted by casw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