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복하려는 유장과 


 


결사항전의 의지를 다지는 유비. 

 

 

벌써 마음이 딴데가는 친구들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남만에게 원군을 요청하기로 하는데! 


 

 

유비의 계략이 아닌데 유비라고 생각하는 
제시카. 어찌되었던 강주를 침공하는 것과 더불어 
남만군을 상대해야 하는데. 




드디어 시작되는 남만과의 결전. 




간단하게 발라버립니다. 


 

남만군을 격파한 태연군. 
속전속결로 강주로 진격합니다. 




일단 유장을 항복시키고자 북쪽 성으로 
향하기로 합니다. 



복병의 등장! 





하지만 간단하게 복병을 격파하고 
유장의 항복을 받아냅니다. 




또 복병!!!! 





결국에는 서촉을 정벅하는 태연. 
이대로 유비는 유표에게로 달아나게 됩니다. 

 

엄안과 법정 등 자신의 추종자들을 데리고 
유표에게로 도망치는 누상촌 돗자리파 보스. 


 

킬러 조 또한 원소의 세력을 정리하고 
하북일대를 평정하게 됩니다. 


 

또다시 깝치는 남만의 군대들. 

 

제시카가 친히 정벌하러 나서게 됩니다. 

 

 

전투도 없이 격퇴당한 
안습의 맹획. 


 

 

외래어 쓰는 맹획. 
홈그라운드에서 싸우면 잘 싸울 수 있다고 주장하고 

 

제시카는 같은 종씨인 제갈량의 칠종칠금을 
표절합니다. 





드디여 펼쳐지는 남만정벌전!!! 



역시나 간단하게 스러집니다. 

 

 

 
 

간단하게 맹획을 포섭하는 제시카. 


 

 


이로서 칠종칠금으로 맹획을 
다스리는 일은 일단락됩니다 




얼마안가 황제의 칙사가 도착합니다. 
내용인즉슨 태연을 왕에 봉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왕에 봉해졌다는 것은 엄청난 세력으로 
성장했다는 뜻. 

 


앞으로 다수 세력의 견제를 받게 되었다는 
얘기이기도 한데.. 


 

위왕이 된 킬러조는 누상촌 돗자리파 귀큰 아이를 
치지만 

 

대패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드디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는 제갈건담! 

 

그리고 태연에게는 
복수의 칼을 갈던 금마초씨가 침공합니다. 


 

 

장노가 군사를 내줄리도 없는 상황. 
의아해 하면서 출전합니다. 



엄머 씨벌. 



그래도 이겼습니다. 

 

킬러 조가 몰래 나섰단 말인가? 

 

 

하지만 역시나 
의심스러운 시츄에이션은 한 두가지가 아닌데... 


 

이때 등장하는 싸나이 봉추 방통. 


 

 


 

아니나 다를까 이런 인재가 그냥 알아서 들어오겠다고 
하시니 

 

바로 냅다 취직이 됩니다. 

 


해결책을 주니 바로 제갈량이 위장시킨 군사들이었다고 
해답을 주는 방통. 

 

 

제갈량과 유비를 당황시키기 위해 전격 "한중" 침공을 
제안하는 빵통! 





드디어 시작되는 대결!! 




결국 장노는 항복하고 
마는데.. 


 

 


정리해고 당한 금마초. 위로 가지만 역시나 위에게 갈굼당합니다. 
별수없이 누상촌 돗자리파로 이적하게 됩니다. 

 

또 방덕은 킬러조에 의해 전격이적하게 됩니다. 



 

날로 형주 먹은 누상촌 돗자리파. 

 


 

싹을 제거하기 위한 
무자비한 태연의 원정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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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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