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의 원군이 오지만
닥 버로우.
그냥 양양성을 함락시켜버립니다.
신야로 쳐들어올것이 자명한 노릇.
유비는 유선을 강하로 보내 손권에게
원군을 청하라 합니다.
최후를 준비하는 듯한 유비.
이대로 그냥 끝을 맺을 것인가!
규모는 작은 신야성.
다 들어가기도 어려운 대병력을 결집시켜놨군요.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복병!
장비와 서현의 만남!
장비에게 당해 핀치에 몰린 우리의 서현.
하지만 반격크리!
결국 우리의 장비는 신야성에서
서현에게 최후를 맞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황충과 수영의 대결!!
마지막 한방으로 용장 황충도 수영의
손에 쓰러집니다.
이어지는 화웅과 관우의 대결.
관우도 화웅의 손에
쓰러지는군요.
마지막 대빵들의 대결.
그렇게 태연의 손에 유비는 최후를 맞게 되는데...
슬퍼하는 유선.
여타 다른것과는 다르게 찌질이로 안그려내고 있다는게 이 게임의 특징.
결론은 주인공 잘못 만나서 유비좆망.
아직도 남아있는 누상촌 돗자리파의 잔존세력을
처단하고자 하는 일행들. 강하로 진격합니다.
현재 손권의 원군이 오고 있는 상황.
빨리 강하 성을 함락시켜야 합니다.
복수심에 불타는 골드마초와의 대결!
위기에 몰리지만 윤아는 반격을 개시하고
복수심에 불탔던 사나이 골드마초를
보내버립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원군들.
하지만 그들도 별거아니군요
태연군은 가볍게 승리합니다.
종장 소녀시대
유선은 손제리에게 도망치고
형주를 먹어버린 태연.
일단 태연은 손제리에게 화친을 제안합니다.
손제리는 화친하기로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태연의 사신을 살해하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사실 모든것은 제갈건담과 유선의 음모.
빡친 태연군은 손제리 정벌에 나섭니다.
그리고 적벽에서 한바탕 뜨기로 하는군요.
쓸어버리고
이어서 진격하는 태연군.
뭔가 엇갈리는 기분이 들지만 이젠 뭐
상관없어.
주유는 유선군에게 군사를 맡기고 오군 세력은
정비하게 하면서
위까지 움직이는 계책을 세워 오를 구원하겠다고 합니다.
유선군을 빨리 뚫고 건업으로
향하는 태연군. 그들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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