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걸리지만 유선군을 격파한 태연군. 

 

한편 우리의 손제리씨 일당은 위군을 
움직이는데 성공합니다. 


 

하후씨 종자들이 움직이게 됩니다. 

 

제시카는 이 기회에 우리들의 힘을 보여주자고 
얘기하고 



합비에서 적을 대파합니다. 


 

 

 

 

태연군을 극칭찬하는 하후씨들. 

 

 

 

무엇보다도 신급 카리스마를 가진 
태연을 칭찬합니다. 

 
긴장타는 우리의 킬러조는 더욱더 방비를 
굳건히 하고 손제리와의 관계를 끊어버립니다. 



건업에서 농성중인 손제리의 군대들. 
결사항전의 의지를 다집니다. 










항복을 거부하는 손제리. 




손제리를 격파하고 승리를 거둡니다. 

 

 

이때는 도움되는 노숙. 

 

오로 가서 항전을 재차 
준비하기로 합니다. 

 

 

 

 

한편 손제리를 버리고 킬러조에게 가는 
유선. 



오를 공격하는 태연군! 



결국 우리의 손제리는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됩니다. 

 

피어보지도 못하고 디진 손제리. 

 

이로써 천하는 태연과 킬러조. 
두 사람으로 나뉘게 됩니다. 


 
 

드디어 기억을 되찾은 장각. 


 

 

 

 

그는 자신이 왜 기억을 잃어버렸는지 
얘기해줍니다. 그에 따르면 천기를 보다 그렇게 되었다고 하는데 

 

 

 
 

두 개의 별중 하나가 흉성이었다고 
얘기해주면서 이야기는 심각하게 흘러가기 시작하는데... 


 

드디어 맛이 가버린 킬러조. 
지가 직접 황제가 됩니다. 

 
 
 

이것을 빌미로 역적타도하겠다고 태연은 군사를 
일으킵니다. 

 

장안을 돌파해버린 태연군. 
완전 파죽지세입니다. 





동관을 격파하고 낙양으로 진격합니다. 


 

 

 

 


지 의지 보여줬다고 깝치는 킬러조. 




황제가 있는 낙양에서의 전투. 



태연군은 낙양의 군대를 격파합니다. 
이로써 용장 장료도 이 전투로 전사하게 되는데. 



 

 

 


갑자기 긴히 할 얘기가 있다는 킹왕짱. 

 

 

자신이 폐위되서 백성이 더 편안해질 수만 있다면 
짤려도 상관없다는 뜻을 내비칩니다. 

 

 

그러자 바로 회군하겠다는 뜻을 보이니 

 

 

 

 


뭐야?????? 
뭐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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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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