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소시전 -끝-

 

하지만 대의를 위해 킹왕짱 자리를 차는 태연. 

 
 

 

 

태연의 깊은 뜻을 헤아린 헌제는 그녀의 
뜻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찾아오는 자소묘! 왜 황제의 자리를 찼냐는 질문에 
대답해줍니다. 

 

 

갑자기 다른 사람들을 불러모으는데.. 


 

 

이 인간 정체가 뭐여? 

 

 



정체를 알수 없는 싸나이 자소묘. 
세상 말아먹는걸 여러번 보았다니그것은 또 
무엇일까요?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것에 맞서 싸울 강한 의지또한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 적격자가 태연. 

 

 

 

한편 몸을 빌린 제갈건담은 유선을 살려냅니다. 


 

드디어 나타나는 사자들의 군대. 

 

 

 

일행은 정군산으로 출진합니다. 






일단 정군산의 사자들을 싸그리 
전멸시키는 태연군. 

 

 

 

 

차차 의식을 진행중인 제갈건담. 

 

어북포에 나타났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태연군은 당장 어북포로 출동합니다. 






역시나 제갈건담의 진이군요. 
헤쳐나가면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드디어 사자들의 초대장을 
받게 되는 태연군. 

 

 


태연군은 바로 가정으로 진격하게 됩니다. 



제갈건담과의 조우. 









저승에서 컴백한 유선. 





드디어 최종드림팀과의 결전이군요. 
별의별 놈이 다 있습니다. 



악당정석 드립치고 사라지는 제갈건담. 




콘그라투라티온즈! 

 
 

 

윤아는 이후의 일들을 서술합니다. 

 

산으로 귀향하는 호돌. 

황궁경비대 대장으로 출세하는 소덕. 

 

 

소녀시대 버리고 길 떠나는 경산. 

 

 

변방으로 쫓겨난 화웅(?) 

 

 

그리고 책사 세명은 
열심히 정책토론을 벌이고 있고 


 

 

뭔가를 열심히 만드는 서현과 

 

 

수영과 써니는 서촉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벼슬자리 버리고 
티파니와 유리, 효연은 음악중심이라는 
가극단을 만들고 세상을 유람합니다. 

 

 

결과적으로는 킹왕짱이 된 태연. 


 

 

 

 

소녀시대!! 

 


 

 

-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