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과 한음 -끝-

이번 스테이지는 팽이를 치고 노는 것이다. 

 

여기서 바위를 줍고

깨도록 하자. 

 

그런 다음에 오성이 줄을 안으로 넣어서

줄을 얼게끔 한다.

반쯤 얼어버린 줄을 가지고 나무를 한대치면

완벽하게 그 모양새가 탄생할 것이다.

 

나뭇가지와 줄을 이어붙이면 완벽한 팽이채가 완성. 

 

지 혼자 놀면 클리어할 수 있다.

이번 스테이지에서 할일은 눈 사람을 만드는 도구를 찾는 것이다.

먼저 한음을 시켜 가위를 빼낸다음에

열자.

 

담뱃재로 안에 있는 짚신을 빼내도록 하자.

한음을 시켜 다시 안에 있는 것을 뒤져보면

집게를 빼낼 수 있다.

 

 

 

집게를 사용하면 불씨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짚신과 불씨가 들어간 통을 집으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게 된다.

이번 스테이지는 눈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왼쪽 아래에 파묻혀진 나무토막 2개를 빼내 

사진에 보이는 곳에다가 나무토막 2개를 전부

정리해놓는다. 

한음을 시켜 불씨를 던져놓으면 활활 잘 타면서

숯이 되버릴 것이다.

 

둘이 합심으로 눈을 올려놓고

숯을 꽂는다. 

눈이 두개, 입이 하나가 될 것이다.

 

짚신으로 코를 넣고

마무리에 해당하는 나뭇가지는 다리위에서 가져온다.

바닥에 놓인 것은 페이크. 

왜 하나만 꽂는지 이해할 수 없으나 어찌되었던

꽂으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게 된다. 

벌써 겨울이 지나갔나보다.

 

여기 나뭇가지를 집은 다음

한음은 여기에다가 장작을 집어넣는다.

풀무는 이쪽에다가 사용.

오성이 나뭇가지로 불씨를 잡게 한다음

 

집어넣는다.

 

한음이 레버를 돌리면 불길이 타오르게 된다.

 

이제 집게를 사용. 덩어리를 집어

불길안에다가 집어넣어 타오르게 하자.

 

망치를 사용하여 철을 다듬고

 

 

물을 받는다 

 

그리고 물안에다가 쇠를 집어넣으면

편자가 완성된다.

마지막 스테이지는 별거없다. 걍 여기에다가

편자를 넣으면 끝.

대장장이의 집은 활활 타오르며

알거지가 되지만 

 

 

오성과 한음으로 도움으로 대장장이 형제(어?) 는 부지런히 일하여

대장간을 다시 세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