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내려가면





왠 검은 종마가 약을 떨구고 간다.




사랑의 힘으로 저주를 풀어낸 우리의 레이미. 다시 한번

마왕을 만난다.




레이미의 과거를 보니 사랑이라는 말도 못 써먹겠다는 사실을 알게 된 마왕.

레이미의 저주를 푼게 자기 어머니의 사랑임을 알게되니...




어머니의 목걸이를 받고 마왕은 소멸의 길을 택한다.




사건 직후 닥터 벨루거가 된 웨일즈.






위로 올라가 벨루거를 만난다.




아... 미소년 웨일즈가 성장하면 저렇게 꼰대가 되버린단 말인가!!






쓰레기통에서 발견한 MP3.




전에는 인식하지 못한 목소리의 정체는 벨루거. 이걸로 문을 열어보자.




거기엔 벨루거의 형이 캡슐에 잠들어 있었다.

말 그대로 억지로 삶을 연명하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레이미는 장치를 끄게 되고 벨루거의 형도 죽음을 맞는다. 

이로써 벨루거는 레이미에게 감사를 표하고 스스로 죽음을 택하니...



과연 저 끝에는 뭐가 있을까?




종장.





드디어 오프닝에서 나왔던 저 친구의 정체. 파국의 신이자, 로베르토의

동생이었다.





결론은 지들끼리 존내 싸우다가 레이미가 한건 하셨다는 것이다. 이제 

종지부를 찍을때가 왔다.




그렇게 피에트로는 죽음을 맞게 되고 인간들만의 세계를 맞게 된다.



레이미가 침대 안에 뭘 넣었느냐에 따라 엔딩이 갈릴다. 각 캐릭터 별 엔딩도

있고 검은 그림책을 넣으면 진엔딩이 나오는데 검은 그림책부터 한번 보도록 하자.




노스래빗.





뭐여? 또 너여?




마을사람들로부터 각 세계가 어떻게 되었는지 들을 수 있다. 그건 직접 보도록하자는건

핑계고 사실 찍지 못했다.





장사꾼으로 취직하신 레이미. 레이미는 새로운 세계인 중간계로 태어나

세상의 끝인 여관을 경영하게 된다.



이후 각 동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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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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