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에게 가져다 줄 총은 어디에 있을까? 체피토에게 가서 스타킹과 해머를 주면, 각각 총과 드릴을 얻을 수있게 된다. 

 




신뢰의 표시로 총을 주니까 




 

머릿속에다가 탄 하나를 감추고 있던 매치! 매니에게 총을 겨누고 있다. 




감히 도미노에게 총을 겨누지만 





 

총을 쏘기는 커녕 시늉만 하다가 뒷다마를 잡히고 검거당하는 꼬라지만 되고 만다. 쏘려면 도미노나 쏘던지.






 

갇혀버린 매치! 매니가 그녀를 구해야만 한다. 




 

금고문을 열기 위해서는 체피토에게 가져다준 드릴로 문을 따도록 하자.




문을 돌려 조각들이 오른쪽이 살짝 비게끔 맞춰놓은 다음에 





낫을 걸어두고 문을 열면 매치를 구해낼 수 있다.




아니 매치는 어디로 간걸까?





낫으로 위를 건드려보면 매치가 사라진 비밀방이 나타난다. 




꺼져. 쌍년아.






모든 것은 다 저 매니가 벌인 일 때문. 지난 2년간 캐고생을 시킨 것이 한이 맺혀버렸다. 




 

다음에 해야 할일은 도끼를 끌고 온 다음에 천장에 달린 스프링을 가동시키자. 물이 차다가 말터인즉, 다시 잠그면 물이 빠지는데 그러면 어디에 구멍이 나있는지 알것이다. 거기다가 도끼를 내리면 바닥이 박살나면서 길이 드러나게 된다. 





밖으로 빠져나온 두 사람. 남은 일은 배를 찾는 것이다. 




도르레를 타서 반대편으로 이동.





레버를 조작해서 아래로 가게 한 다음 




 

아래로 쭉 내려가시면 






어머나! 





글로티스가 살아있던 것이다! 불행중 다행으로 하느님이 도우셨나보다.





돌아간 다음, 도르레를 내려서 이렇게 만들고 드릴로 분리시켜주자.





그런다음에 반대편으로 가서 이걸 내리고 




레버를 조작. 줄을 내리게 한 다음에 




 

더 조작하면




엉키게 된다.




그런다음에 도르레를 올리면 이렇게 배를 빼올 수 있다. 





뒤에 계시는 노동자 엑스트라와 더불어 전격탈출을 감행하는 매니와 그의 친구들! 




 

 

도미노는 조용히 음악을 듣다가 이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하게 되고 

 




드디어 오매불망 기다리시던 

 






 

 

끈적한 분위기를 즐기려나 했더니





이 도미노 개자슥이 끝도 없이 사사건건 방해하고 난리다. 







드디어 도미노와의 이별시간. 가뜩이나 숏다리에다가 무술도 딸린 매니는 절대 도미노를 이길 수 없다. 그러므로 문어 눈깔을 찔러주자.




 


튀어버리는 문어.





 

매니는 쓰러지고 




 

 

이대로 죽나 싶더니





 

도미노는 지혼자 꼬라박고 죽어버리게 된다. 




 

침몰하던 잠수함에서는 매치의 수호천사들이 도움을 준 덕에 탈출할 수 있게 된다.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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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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