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를 요리해드리도록 하자.






까딱 기억을 돌려줬다가는 바로 태도가 돌변할지 모를터.
레이나는 절대 거부한다.





퓨리는 나중에 복수하겠다 하면서 알비백을 외치고
사라져주신다.





죽 끊여달랬다가 한순간에 대역죄인이 되어버린 엘.







인버스 룬을 찾기 위해 파리스톤을 찾는 일행들. 허나 낮에는
없다고 하니 밤에 와야 할 것 같다.



* 지금은 밤입니다.





밖으로 나와있는 모리스. 일행의 뒤를 쫓는 퓨리를 보게 되니 일거에
퓨리를 제압한다. 아무리 봐도 일게 승려의 솜씨는 아닌듯 한데!










남의 여관방에서 먼지나게 싸오는 그들. 퓨리는 기억만 돌려주면
돌아가겠다고 하지만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니 레이나는 절대로 허락해주지 않는다.









이쯤에서 쇼부를 친다. 퓨리는 일을 도와줄터인즉 기억을 도와달라고 한다.
레이나도 한가지 제안을 하니 완전히 아군편이 되었을때 돌려줄것이라 한다.
말 그대로 어느 시점인지 기약없는 약속이다.







그렇군!







피라스톤은 인버스 룬에 얘기해주니 찾아야 할 것은 총 5개. 근데 어디서
낯이 익은 이름인것은 글쓴이의 착각일 것이다.






걔중에 하나의 위치를 알고 있으니 탄스티어 광산으로 오라고 할 것이다.







아 슬프다 ㅜㅜ 





광산을 헤매던 일행들! 뭔가를 목격한다!









엘리시온과의 전투가 펼쳐진다.








엘리시온을 이기면 자기는 죽지 않는 존재라면서 인버스룬을 넘겨준다.
그런데 레이나는 또 한번 환상을 보게 되니 점차 심각해져 가고 있다.








한줄 요약 : 약속 못지키면 너 주금.







그렇게 밖으로 나가는 일행들. 피라스톤은 열씨미 일행들의
유언장을 작성중에 있다.






그리고 일행들이 제발로 살아나오자 깜짝 놀랄 것이다. 
진짜로 죽을거라 생각한 모양이다.








피라스톤은 그 이상은 아는게없는지 인버스 룬을 어여 빨리 치우라며 
마법사 길드로 가보라 한다. 이제 마법사 길드로 가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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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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