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로더가 오프라인되어  있으므로



 

 

받침대를 끌고와야 한다.


 



 

 

받침대에 마커를 올려놓고 끌고

가도록 하자.

 

 



 

 

마커를 안에 들이도록 문을 열어야 하는데 닫혀있다.

열도록 방법을 알아보자.


 




 

가다보면 오디오 기록이 있는데 다른 함선이 좆망해서 200명 전원이

전멸했다는 기록을 들을 수 있다. 어찌되었던 이걸 끌고가서 넣어주면 된다.


 



 

 

뭐시여?


 


 

 

 

마커 이동중에 몰려오는 크리쳐들의 역습.


 



 

 

 

그에 굴하지 않고 계속

이동하도록 한다.



 


 

 

이번에는 브릿지에 파워를 돌려놔야 한다고 말하는 니콜.

컨트롤 스테이션을 찾아야 한다.


 




 

 

이동하시는 아이작.


 

 




 

 

파워를 돌려놓고 어여 빨리

다시 컴백하자.


 



 

 

드디어 밖으로 나왔다. 끝이 멀지 않은듯.






 

 

끝까지 옮기더니 뭔가 심상찮은

조짐이 일어난다. 저건 또 뭐야?


 




 

충격적인 반전. 여태까지 함께 했던 니콜은 진짜가

아니었던 것이다.


 




 

 

이제 안으로 들어가니 켄드라가 모습을 드러낸다. 마커에 대한

집착을 아직까지 버리지 못하고 있다.


 




 

 

미쳤다고 하면서 비디오를 보여주는 켄드라. 그것은...

 

 







 

 

아니나 다를까 자살크리.


 



이미 오래전부터 니콜은 자살했던 것이고 아이작은 고통에

못이겨 눈을 가리게 된다.


 




 

 

저 쌍년을 쫓아가야 한다.


 


 

 

갑작스런 지진에 탭댄스를 추는

아이작.






 

 

여자라고 얄짤없는 데드씬.

배신자는 그렇게 최후를 맞는다.


 



 

최종보스의 위엄!


 






 

나는 누구인가 여긴 어디인가


 


 

 

아이작의 공격!


 



정조를 또 따먹힐뻔도 하지만


 




 

 

 

 

으아아앙!





 

 

 

허리가 분질러질 기세.


 

 






 

그렇게 두들겨주면 마인드 하이브는

최후를 맞게 된다.

 

 




 

시체 옆에 있다가 괜히 한대쳐맞는다.




 



 

 

남은 일은 조낸 빨리 탈출하는 거.


 





 

마커고 뭐고 일단버리고 간다.




 

 

그렇게 사라져버린 행성.

하마터면 골로 갈뻔 했다.






 

 

피골이 상접한 아이작. 애인의 마지막 모습을 보며

시름을 달랜다.


 




 

 

그런데...


 


 

 

!!!!!!!!!!!!!!!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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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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