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챕터로 이동하게 된 아이작. 그런데 셔틀의 전자두뇌가 파괴되었고 네비게이션 카드를 뽑아놨다고

한다.


 




 

선원키를 찾아야 셔틀을 가동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켄드라의 말.


 



 

이때 그 정신나간 박사가 생존자를 위협하는

광경을 보게 된다.


 




 

이 친구가 제이콥이었나보다. 결국 그는 박사의 손에 비참하게

살해당하고 만다. 밑에 누워있는 애는 엘리자베스인듯.


 





 

 

승무원 키 입수.


 



 

뭔가를 알고 있는 듯 하다. 네비게이션 카드를 챙겨오라고

지시하니 그것을 챙겨야 할듯.


 







 

 

3차 정조의 위기가 닥치지만


 






닥치고 죽음.







 

닫힌 문은 키네시스 모듈을 사용하여 끌어서 열어주도록

하자.







 

 

물건입수.


 



 

네비게이션 카드를 챙기러 가자.


 





 

 

너 입 닥쳐.


 



 

 

목표물 입수.


 

 

 





 

 

목표를 입수하고 나가려는데 우리 사랑스런 박사님이

 

문을 잠궈놨다고 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크리쳐의 역습!

 

 

 




 

이제 박사를 만나러 가자.


 





 

사랑은 썩을.


 





 

그에 따르면 교회신도가 타고 있었고 채굴한 마커를 신이라고

생각한 모양인듯 싶다.


 




 

최종보스의 위엄.


 



 

이것을 하이브 마인드라고 불리며 이것이 네크로모프를 조종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마커를 원래 장소에 되돌리는것만이 살길이라는 것.

그나마 자기가 속죄할 수 있는 길이라고 하니 그의 말을 따르는게

최선의 방법인듯 싶다.

 



가다보면 함장이 교회사람이며 애초에 마커가 목표였음을 입증하는 오디오

기록도 챙길 수 있지만 분량의 문제로 생략한다.


 



 

 

저노무 재생크리쳐를 필히 처단해야 할터.








 

아예 영원히 소멸시켜주자.


 





 

 

이제 컴퓨터를 가동시키면 카인 박사가 셔틀을 가지고 오겠다고 한다.

아이작은 마커를 셔틀에 넣어줘야 할것이다.


 



 

 

이간질 스킬 돋는 켄드라 박사.


 





 

그리고 지 스스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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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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