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을 제안하는 켄드라. SOS 비콘을 소혹성에 붙이면 된다고 한다. 


 

 

 




 

컨트롤실에서 소혹성을 발사시킬 수 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으므로

비상용 엑세스키가 필요하단다.


 

 





이동하는 아이작.


 



 

크리쳐들과의 혈혈단신 혈투는 오늘도 이어진다.


 

 




 

엘리자베스와 제이콥은 비콘을 찾으려고 한 모양이다.

헌데 찾지는 못한듯.








 

 

가던 중에 귀찮게 또 들어오니 프로세싱 컨트롤 문에 비상안전장치가 있는데

열리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므로 돌들을 제거해줘야 중력이 돌아온다고 하니

 

 




 

돌 4개를 여유롭게 처리한다.


 

 

중력을 컴백시켰다.


 



 

 

액세스키를 챙긴 아이작. 이제 소혹성을 발사시키게 컨트롤실로 가야 한다.

물론 발시시키기 전에 버콘을 붙여야 한다.


 


 

 

환각이 마커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켄드라.


 


 

 

이동중에 갑자기 행방을 알 수 없던 니콜이 등장한다.

어떻게 이런 그지같은 상황속에서 살아남았을까?


 


 

 

 

니콜이 비콘을 챙기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그와중에 감히 니콜을 습격하는 싸가지 없는 크리쳐들이 있다.

그녀를 크리쳐의 손아귀에서 구하자.


 



 

후일을 기약하고.


 



 

 

 

비콘을 챙긴다.


 



 

 

채굴실에 있는 소혹성에 비콘을 붙이러 가자.


 



 

 

전류를 흐르게 하고 계속 이동한다.


 




 

 

소혹성의 위엄.

비콘을 설치해야 하는데 그냥 들어갔다가는

아작날게 뻔하다.


 




느리게 한 다음 구멍에다가 발싸!


 



 

 

 

전부 쏘고


 




 

생명을 담보로 안에 들어가 비콘을

설치하여 주자.


 



 

 

컴퓨터 작동.


 


 

안녕. 내꿈꿔.


 






 

아니나 다를까 또 일을 해야 하니 COMMS 배열 수신기가 응답이 없으므로 브릿지로 가

배열을 온라인시키라고 한다.


 


 

 

 

으휴 지지리 궁상 인생.


 




 

그렇게 돌아가서 트램 스테이션에 탑승하면 챕터7은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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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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