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머시기에 도착한 우리 아이작.

 

 







가다보면 엘리자베스 크로스라는 여인네에 대한 기록이 있다.

콜로니에 잉여분을 전달하려고 했는데 함장이 비행금지령을 내린 모양이다.


 



 

드디어 흑형과 만난다. 근데 상태가 조낸 심각해 보인다.


 




 

그에 따르면 어떤 크리쳐들이 독소를 내뿜고 있다고 한다.

한둘이 아닌듯 한데!


 




 

일단 독의 근원지를 찾아 제거해야 한다. 근데 이년이 이간질 스테이션에

들어갔다. 뭔가 숨기고 있다?


 



 

 

왔냐 잉여들아?


 



 

바로 이렇게 생긴 놈들이 독을 배출해내고 있다. 

이놈들을 


 

 

사분오열시켜드리자.


 

 




싫거든?


 

 



 

 

이동중에 시선을 끄는 뉴 크리쳐의 등장.


 

 






 

 

가다가


 



 

끄아아아악!!!


 



하마터면 이승을

하직할 뻔했다.


 

 


 

 

 

 

이 놈을 찾으러 개고생을 하다니.


 


 

 

 

이제 식량창고로 향하는 아이작. 1만톤이라니 그 양을

짐작하기가 어렵다.


 




 

아빠! 사랑해줘요!


 


 

 

조까.


 





너도 사망.

 

 



 

너도 사망.


 

 



 

 

실린더 교체가 왜 안되나 싶더니


 

 


 

 

오라! 잡았다! 여기에 엑스맨

한마리가 있었다. 어여 빨리 잡아드리자.


 

 


 

 

다시 올라가는 아이작.


 




 

 

정조를 따먹힐 위기!


 


 

 

간신히 목숨은 건졌다.


 



엘리자베스 크로스를 찾으러 제이콥 템플이라는

놈이 왔다갔다는 메세지가 있다. 둘은 어떻게 됐을까?


 




 

여긴 누구인가, 나는 어디인가.


 



 

이놈을 때려잡으면




 

드디어 다 끝났다. 이제 대기 컨트롤 패널로 향해야 한다.


 

 



 

설마 그 니콜도 환각이란 말인가?


 

 




공기순환 활성화 장치를 가동시킨다. 이제 식품저장고 잠금이

해제될 것이다.






 

뭔가 엄청나게 있는 모양이다. 엘리자베스 크로스는 채굴갑판으로

향한듯 한데...


 



 

이제 고이 모셔두었던 독극물을 주입할 시간이다.


 



 

허나 독이 약해서 살아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친히 죽여야 할듯.





 

 

첫번째 본격보스의 등장!

일단 다리 3개를 열씨미 공격한다음에


 



 

입에다가 졸라 퍼부어대면 괴물은 최후를 

맞을 것이다.


 



 

아름다운 최후를 맞은 우리 보스.


 

 




 

 

기껏 살려줬더니 흑형이 사라진다. 켄드라는 

채굴갑판에 SOS 비콘을 찾았으므로 그걸 작동시켜 탈출을 도모하자고

제안하므로





트램 스테이션을 타고 그쪽으로 날라간다.


 

 

'액션 >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드 스페이스 -8-  (0) 2014.01.15
데드 스페이스 -7-  (0) 2014.01.15
데드 스페이스 -5-  (0) 2014.01.15
데드 스페이스 -4-  (0) 2014.01.15
데드 스페이스 -3-  (0) 2014.01.15
Posted by casw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