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식을 듣게된 아이작. 군함이 구조요청을

들었다고 한다.


 

 



 

 

COMMS 배열을 고쳐야만 배와 교신이 가능하므로 통제 스테이션을

찾으러 가야한다.

 

 



 

저번에 봤던 크리쳐의 역습.


 



 

 

 

누가 우릴 도청해?


 

 


 

 

하다보면 고의적으로 통신을 끊어놨다는 오디오 기록도 보게 된다. 마커를 채굴하는게

불법적인 일이었나 보다.


 


 

 

컥!


 



안테나가 필요하다고? 


 



 

다시 이동하는 공돌이.


 



 

 

사진에 빨간색으로 꽂아진 안테나가 있을 것이다.

그것을 뺴주고 안쪽으로 모두 파란색만 꽂아주면 된다.


 



 

 

컴퓨터를 작동시키면 이제 구조요청이 가능해질 것이다.


 




 

올려고 하는데


 





 

이대로 오면 크리쳐들에게 막장이 될게 뻔하디 뻔한 노릇.

켄드라는 신호가 충분치 못하다며 블러스트 도어를 열어달라고 청한다.


 



 

 

설마 보스는 아니겠지?

 



 

 

역시.






 

 

노란색 부위를 열씨미 때려주자.


 


 

 

아름다운 최후를 맞는 우리의

보스.


 



 

 

기껏 구조하러 온 놈들이 크리쳐때문에 좆망하는

안습의 상황.


 

 





 

구조선이 다가오고 있다. 졸라 빨리 탈출하자.


 




 

 

끄아아아앙!



 

또다시 보이는 니콜쨩의 환영.


 


 

 

사라진 흑형이 다시 나타났다. 흑형의 말에 따르면 누군가가 고의적으로

통신을 차단했다는 얘기가 되는데?


 





 

 

크루덱에 탈출용 셔틀이 있으며 그 셔틀에는 "특이성 핵"이 필요하다는 얘기.

그것을 가지러 빵셔틀이 출동해야 한다.


 





그렇게 화물실로 가는 우리 빵셔틀 아이작. 이번 챕터도 막을 내린다.


 

 



 

화물실로 향해야 하는 빵셔틀의 숙명.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온다. 이시무라 호가 무장이 되어 있던것! 보통 채굴임무가 아님이

드러난다.


 

 


 

 

 

그러면서 흑형의 신호가 의문찮게 끊겨버린다. 이제 그 문제의 물건을

찾으러 가야 한다. 점차 수상의 스멜이 풍겨오는데?








 

 

저 녹색 물질이 방사성 물질이라고 하는데 에어록을 잠가놨으므로 던져버리라고 한다.


 



 

 

이것들을 다 파괴하자.


 

 



 

그러면 록이 열리는데 이제 우리 방사능 물질을 집어 우주로

보내드리도록 하자.





 

 

길을 가는 아이작. 엔진룸으로 가야하는데 길이 파괴되서

다른 쪽으로 우회해야 한다.

 

 

 





 

 

설마 이것은??




 

 

그만와 십색기야





 

뉴페이스 군인 크리쳐를 처단하며 이동하는 와중에 테런스 카인이라는 생존자의

통신이 오게 된다.

 

 

 

 




 

자기를 도와달라고 하는데..


 

 



 

적들을 무찌르며 계속 이동하는 아이작.


 




불길이 치솟는곳이 나오므로


 



 

때려서 꺼주고


 



 

 

드디어 코어를 입수하게 된다.



 


 

 

이제 갑판으로 향해야 한다.





 

아이작의 뒤를 따라오신 흑형. 근데 살날이 얼마 안남은 것처럼

지쳐보인다.






 

 

결국



 



 

 

흑형은 최후를 맞고 만다.



 



 

 

이 자식을 처단하여 흑형의 넋을 달래주자.




 

탈출하도록 하자.


 




 

 

걍 멋져서.


 


 

 

트램스테이션을 타면 이번챕터는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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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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