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씹X! 

 

정말 이름 그대로의 사나이. 

 

그냥 절대 안오는게 더 나을텐데. 

 

집념을 처치하면 그는 스르르 사라집니다. 

 

학교에 오게된 김영웅. 짝궁으로부터 자기가 모의고사 성적을 훔쳐봤다는 
충격고백을 듣게 됩니다. 

 

 

 

나 하나 틀렸어! (덧 : 빵점이던 만점이던 일방향 진행임) 어디서 구라를! 

 

한 사람의 거짓증언이 한 남자의 인생을 바꿔놓게 되었습니다. (덧 : 빵점이면 상관없지만) 

 

삶의 허무함과 번뇌를 느끼는 김영웅. 

 

 

바람이나 쐬러 나가면서 타노를 찾아갑니다. 

 

 

 

슬슬 그도 진지하게 체대로서의 진로를 고민하게 됩니다. 그런데 주인공이 약간 대세에 
휘둘리는 인물로 그려지는지라 속단을 내리지는 못하는군요. 

 

 

어머나. 

 

 

아니 이 친구 깜짝쇼 하나? 

 

김새게 하는 발언,. 

 

 

 

 


유키와의 데이트 소식을 접하게 된 김영웅. 상담실로 가서 담임선생을 만나게 
됩니다. 

 

이제 완전히 체대쪽으로 가닥을 잡게 되는군요. 

 

 

아니나 다를까 체대 안으로 들어가는 길에는 쓸데없이 전투를 늘리려는 제작자의 고마운 
센스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체대담임을 만나게 되는 김영웅. 

 

 

어머, 무서워라. 

 

 

그러나 경력 무. 

 

 

 

프리랜서 권투부 선수? 

 

진학에 있어서도 앞으로의 길이 순탄치 않음을 예고하는군요. 

 

타운으로 향하는 타노와 김영웅. 

 

아니나 다를까 버스에서조차 적이 있어 제작사 센스가 노고를 표하게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저 
버스기사 아저씨의 무심함에는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군요 

 

비오는 날에 데이트라 이상하군요. 

 

 

역시 타노는 진정한 친구였습니다. 

 

 

빵집에서 유키를 만납니다. 

 

 

 

어디서... 

 

 

밝혀지는 진실. 진정한 친구의 배신. 

 

 

 

 

 

 

 

희한하리만큼 시간을 내지 못하는군요. 유키는 영웅과 만나자마자 자리를 
피하듯이 사라지기만 합니다. 

 

 

타노를 찾으러 간 김영웅. 

 

타노는 누군가가 자신을 습격했고 그들이 자신을 알고 있다고 얘기해줍니다. 

 

 

 

 

 

 

 

좋아하기는... 

 

 

타노를 습격한자들의 정체는 다름아닌 흑풍회. 그들은 질풍의 무영이란 자들을 쓰러뜨리기 
위한 조직이라고 얘기해줍니다. 

 

 

층을 오르며 보라색 마빡이 클론들과 전투를 치루게 됩니다. 

 

끝층에서 엘리베이터 발견. 

 

드디어 흑풍회장을 만납니다. 마치 흑풍회장 있는 장소가 김영웅 무서워서 숨어들어온 
뉘앙스인데... 

 

무영에 대한 언급이 다시 나옵니다. 무영이란 자는 꽤나 잔인하고 비열한 인물로 묘사되는군요. 

 

 

 

 

 

 

 

 

 

전투이후. 

 

 

뭐야, 그럼 전투전에 다 까발려줬단 말이냐?! 

 

 

무영을 치려는 흑풍회와의 전투가 끝난 다음날. 아지트에 오게 된 김영웅은 어떤 
친구를 보게 됩니다. 

 

 

도대체 이제 소개해주는 이유는 무엇?! 

 

까칠한 대사로 답변해줍니다. 문과의 브레인이라고 하는 켄슈군. 

 

 

켄슈는 무영에 대한 이름을 듣자마자 바로 긴장하는데... 

 

 

 

 

 

 

 

 

 

반무영에 대해 듣게 된 두 사람. 아니나 다를까 거대세력이나 다름없는 무영에 대항하게 위해 
빛의 세력과 어둠의 세력이 결탁해 만들어진 비밀결사라고 하는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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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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