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병원으로 달려가는 타노와 영웅일행. 이미 슈켄과 이나즈마가 와있고 레이코는 
병상에 누워있습니다. 

 

 

 

 

이로써 레이코도 반무영 세력에 합류. 

 

 

 

 

대세를 맞추면 이나즈마도 반무영에 합류. 

 

 

 

다음날. 아지트에서 반무영 세력의 친구들을 만나기로 하는 김영웅. 

 

이런 외계에서 온 자식 같으니! 

 

 

요런 근성가이를 봤나?! 

 

 

 

 

 

집념의 마지막 인사. 하지만 영 신뢰가 가질 않는군요. 또 보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이런 어이없는 버그를 봤나. 말하는건 이나즈마인데 일러는 슈켄? 

 

 

 

일단 이나즈마는 무영에 대해 잘 모르니 무영이 어떤 곳인가에 대해 알아내는게 급선무라고 
얘기합니다. 앞으로 할일이 많아질 반무영 세력들. 

 

 

어느덧 세월은 흘러흘러 여름방학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런 레이코의 연락. 

 

아지트로 급히 가본 김영웅. 아지트는 엉망이 되어있고 타노는 실종되어 버렸습니다. 

 

이나즈마는 수법등으로 미루어 보아 홍엽의 짓이 틀림없다고 추측합니다. 

 

 

 

 

 

 

일단 레이코는 몸관리를 위해 남기로 하고 이나즈마는 정보조사를 해보겠다며 슬그머니 빠집니다. 
슈켄과 김영웅이 홍엽을 찾아가기로 합니다. 

 

 

홍엽을 찾아간 슈켄과 김영웅. 막상 같이 싸우자는 놈들은 싸울때 빠지고 김영웅에게 다 맡기는 
격이군요 

 

홍엽의 일당을 만나는 김영웅. 
생긴건 40대인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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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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