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 어반 오퍼레이션 -4-

마르크스주의 혁명가들이 멕시코 시티에 있는 국제경제회의장을 습격하였습니다. 경찰들의 추격끝에, 테러리스트들은 중심가 근처 창고지구에 있는 그들의 중심지로 후퇴하였습니다. 당신의 임무는 혼란에 빠진 테러리스트들을 내보내고 그들을 무력화시키는 것입니다. 

조직은 자신들을 전국 국가해방군이라고 부르더군. 그들은 오랫동안 시골지역 내에서 많은 문제를 일으켜왔지만 지역 관리들은 그들이 시가지 공격을 감행할 수준의 자원이 있을거라고는 생각치 않았네. "포스 F' - 멕시코의 CT부대 -- 가 회의장에서의 마무리 작업을 다루고 있으니, 우리가 공격을 감행하게 되었다네. 

EPLN은 자네가 상대하는 보통의 토종 마르크스주의자 혁명일세. 그들의 목적은 애매한 구석이 있지만 그들의 주요 모토는 남동부에 있는 토착인 인디언들을 위한 토지개혁으로 보인다네. 지난 5년동안 그들은 작은 소규모 접전으로 멕시코 보안군 13명을 사살하였지만 이번에는 그들이 국제적 타겟으로 삼은 걸로는 첫번째이지.

멕시코인 네오-마르크스주의자 테러리스트 그룹. 전국 국가해방군은 오악사카주의 도시근처에 기반을 두고 있으나, 멕시코 시티와 베라크루스등지에서도 소규모 활동을 보이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이들의 목표는 자국내의 외국기업의 영향력을 감소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멕시코 남동부 연안에 위치한 토착 인디언들을 위한 정치적 힘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미주 정상회담 

미주 정상회담은 웨스턴 햄프셔에 위치한 34개국의 정부 고위공직자들이 만나기 위해 결성된 것이다. 미주 정상회담의 목적은 미주에 위치한 모든 국가의 경제,사회,군사,정치사안을 공유하고 문제점을 토론하여 해결책을 구하고자 하는 것이다.여태까지 회담은 3번 개최되었는데, 첫번째는 1994년 플로리다의 마이애미이며, 1998년 칠레의 산티아고가 두번째. 그리고 세번째가 2001년 캐나다의 퀘벡이었다. 그리고 4번째 정상회담은 2003년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로 정해져있다.

이번 임무는 자신의 아지트로 숨어들은 공산주의자들을

척결하는 것이다.

님들 사망중여.

괜히 창문에서 쐈다가 사망한다.

끄억!

지하에도 한마리 있다.

건물 내부로 들어온 레인보우 팀들.

1층에는 없는 듯 하고 2층으로 가보자.

윗층으로 올라가니

역시 적들이 몇명 있었다.

건물내를 쓸어줬으면

차고랑 옆건물도 한번 점검해봐야 할 것이다.

미션 석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