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중심가에서 폭탄이 터진직후, 아일랜드 국왕파 급진주의자 일당은 지하철 아래로 도망쳐 바리케이드를 쳤습니다. 당신의 임무는 지하철을 되찾고 붙잡힌 인질들은 통근승객들을 구하는 것입니다.





보통 SAS가 영국땅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처리하고는 하지. 불행하게도, 그들 런던 HRT팀이 이미 화이트홀에서 벌어지는 인질극에 대처하느라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다.

폭탄은 스미스필드가에서 터졌다네. 경찰들이 용의자의 신원을 밝혀냈을때는 총격전이 벌어졌고, 그들은 달아났네. 그들은 포위되기 직전에 지하철에 도착하였던 것이지. 그들은 겁에 질려있고 상당히 무장이 잘 되어 있지. - 매우 위험한 조합이야. 






국왕파 집단들이 북아일랜드 외의 지역을 공격하는 것은 이상한 일일세. 폭발이 아마 의도적인게 아니었다라고 생각하네. 터진 곳이 아마 지하폭탄 공장이 아니었나 생각했고 누군가 아마 잘못된 선을 연결해서 생긴 것 같네.






아일랜드 국왕파 무장단체


국왕파라는 단어는 북아일랜드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른 개신교 불법무장단체 조직의 수를 통칭하는 말로써, uvf, uda 그리고 레드 핸드 코만도스 등이 있다. 국왕파 불법무장단체의 주요 목적은 영국내에서 북아일랜드가 남아있기를 확고히 하는 것이다. 그들의 주요 타겟은 PIRA나 INLA와 같은 다른 라이벌 국가주의자 불법무장단체의 멤버들이기도 하지만 또한 아일랜드 로마 카톨릭 공동체를 직접적으로 공격하기도 한다.





이번 임무는 자기들 실수로 대치상황을 만들어준 아일랜드 테러리스트 조직을 소탕하는 일이다.
기차 안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너 님들 상황시키고 밖으로 나온 무지개팀.



끄억! 최양락님이 말하셨던가?
일타이득이라고!







무수히 나가 떨어지는 적들!!





플랫폼 일대를 장악. 




개찰구 쪽에서 완전히 적을

소탕하고




사무실 내부에 인질들이 있다.

적들이 인질들을 붙잡고 있으니 쓸어버리자.





섹시한 인질이다. 물론 폴리곤이 저질이라

꼴리지는 않는다.






이제 인질들을 데리고 나간다. 참고로 한명 더 있다.





마지막한명 확보.





인질 호송중에 우연히 한명 만나서




가볍게 처단.

이로써 미션 석섹스된다.



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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