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자드의 부하들 중 한명을 심문한 결과 그의 기지가 아제르바이잔 내에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당신의 임무는 이 요새를 습격하여 베지자드를 체포하고 테러리스트 조직의 심장부를 파괴하는 것입니다. 






모스크바에서의 일은 잘해주었네.. 아슬아슬했네. 폭탄은 양쪽다 해제시켰다네. 그들에게 넘겨받은 것은 100 킬로톤의 양이었다네 - 도시 하나는 날려먹기에는 충분할 정도로 확실히 강력한 양이었다네.

아제르바이잔 정부측에서는 불길한 징조임을 알게되었고 이미 베지자드와 손을 씻었다네. 우린 위임을 받았으니 들어가서 그를 찾아낼 것이네. 카스피 해 근처 언덕에 위치한 400년 이상된 페르시아 요새에거처를 두고 있다네. 그들의 경비들은 잘 무장되어 있고 열광적으로 충성을 바친다네. 그들은 끝까지 싸우지 않고서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네. 우리의 순서는 베지자드를 살아서 붙잡아야겠지만, 나는 그가 자네에게 선택권을 줄것인가 의심스럽다네. 





체르카시 발전소 

키예프에서 남쪽으로 대략 200마일 떨어진 디네르프 강에 위치해 있으며 체르카시 원자력 발전소는 1976년 7월 14일부터 전력을 생산해왔다. 4개의 소련 RBMK-1000 원자로로 이루어져 있으며 정상가동시에는 4050 MWe 급의 발전이 가능한 시설이다. 경수냉각 흑연감속로는 1986년 4월 (1996은 오타로 보임) 체르노빌에서 벌어졌던 대재앙급 유출사고를 가져온 RBMK-1000 모델이다 . 소련군의 설계로 적용된 이 흑연감속로는 저출력 배열시에 쉽게 불안정해질 수 있고 그 결과 냉각장치와 차단장치가 망가질 수 있다. 





게임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다. 이제 저 요새를 공격하여
베지자드의 일당을 소탕하자!









요새로 접근하는 레인보우팀.







숨바꼭질은 사양한다.






끄억!






이동중인 레인보우팀.
과연 베지자드는 어디에 있을까?
과연 구별할 수나 있을까?





너님들 사망중이심.




이제 저기로 들어가보자.
왠지 우뚝서있는게 뭔가 삘이 느껴진다.





의외로 화려한 내부. 그렇다면?





확신이 점차 서게 되고









드디어 베지자드를 소탕하였다. 
생포하고 싶었으나 개긴 마당에 어찌 

살려두겠는가?





물론 그렇다고 끝난게 아니다.
마지막 한명까지 살려둬선 안된다.







어딜 도망가시나?







쫓아가서 헤드샷.





미션석섹스!
일망타진!


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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