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 로그스피어 -15-

수잔 홀트 박사와 바스코프가 쿠트킨의 부하들에게 납치되어 스몰렌스크 근처에 있는 그의 온천에 감금되어있습니다. 바스코프는 베지자드의 핵무기에 대한 가치있는 정보들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신의 임무는 온천을 무력으로 진압하고 바스코프와 홀트박사를 구출하는 것입니다. 

안좋은 소식이네. 우리는 시베리아 작전에서 두 가지 폭발물을 회복했지만, 기록에서는 이미 두가지가 이미 서방으로 수송되었다고 하네. 우리는 쿠트킨이 그것을 가지고 있지만, 그는 베지자드와 가능하면 빨리 그것을 교환하고자 할 것이네. 그것을 교환하게끔 내버려둘수 없다네. 폭탄이 만약에 주요 대도시에 뿌려진다면 수백만명의 인명이 살상될 것이네. 바스코프는 그의 부하들에 의해 배신당했다네. 아마도 쿠트킨이 오랫동안 그를 제거하기 위해 음모를 꾸몄던 것처럼 보이네. 홀트박사가 그의 집에 갔을때 그들이 왔던 것은 단순히 우리에게 불행이었던 것인듯 하네. 폭탄의 임지가 바뀌기 전에 우리는 그들로부터 구출하고 뭘하려는가를 알아내야만 하네. 

휴대용 핵폭탄

레인보우에서는 시베리아내의 비밀생산시설로부터 이 무기의 두 가지 샘플을 입수하였다. 이 폭탄은 원모양의 고성능 폭발커버로 둘러 싸여있는 임계치 이하 양의 플루토늄으로 구성된 전형적인 내파장치다. 폭발물의 무게는 그것의 양을 감소시키고자 우라늄 차단기를 제거함으로서 최소화시켰다. 컴퓨터 분석에 의하면 만약에 2에서 5 킬로톤 정도의 양을 지닌 폭탄의 파괴력에 대해서는 메가톤급 규모의 현대식 전략 무기와 비교해봤을때는 작은 양이나 진원지로부터 1마일 변경거리에서 거의 100%에 가까운 사망률을 자랑하기에는 충분하다. 

이번편은 바로 온천장에 들어가 인질을 구출하는 것이다.

허나 적들이 눈치까면 바로 살해되며, 적들이 인질을 끌고가기 때문에 어려운 미션축에 속한다.

끄어어억!

너님 사망하시오.

면상도 못한 수잔 홀트박사가 사망하였다. 왜??

재도전한다. 인질을 찾는게 급선무인듯 하다.

수잔홀트 박사 확보성공!

!!!! 또 어느새!!!!

역시나 어려운 미션이다. 치트신의 가호를 빌어도 인질을

바로 살해하기 때문이다. 재빨리 인질을 확보토록 하자.

바스코프를 찾아냈다. 

바스코프를 데려다 놓은 다음에

수잔 홀트도 확보. 찾기가 조낸 어렵다.

필사의 탈출!

두 사람다 데려왔다. 이로써

미션 석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