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드 극단주의자들이 터키의 휴전회담장을 급습하여 유엔 교섭자와 그의 보좌관을 납치하였습니다. 터키 경찰은 납치범들을 이스탄불의 옥외시장까지 뒤쫓았습니다. 당신의 임무는 모든 테러리스트들을 무력화시키고 인질들을 안전하게 구출하여 데려오는 것입니다.





경찰측에서는 유괴범들이 뭘 할것인가를 알 수 없으니 저지선을 설치할 수 없으니 작전지역에서는 시민들로 북적거릴 것일세. 그들은 게릴라 전사로서의 경험이 있는 자들일세 -- 그들은 잘 무장되어 있으며 전투에 익숙한 자들 -- 그러하니 그들이 쉽게 나가떨어지리라 기대하기 어려울 뿐더러 그들의 몇몇 사상자들은 죽은체 할수도 있을 듯 하네. 

자네는 빠르게 행동하거나 또는 인질들이 시체가 되는 것을 보게 될걸세. 행운을 비네.






매우 까다로운 상황일세. 쿠르드인들은 70년대부터 터키정부와 싸워왔네. 아무도 양측이 평화협상안을 받아들일거라 기대하지 않네. 그들은 실제로 싸인을 하기 위한 준비 유엔의 협상자로써 회담을 이끌고 있는 시야드 엘와니 노력이 거의 전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지. 지금, 엘와니는 납치되었으며 모든 진행과정은 풀리지 않는 위험에 처해있네. 필히 엘와니는 구출되어야만 할 것일세.






사이드 엘와니

이집트의 외교관, 1943년 카이로에서 태어났다. 이집트 공군에서 전투기 조종사로 복무하였으며 엘와니는 1973년 욤 키푸르 전쟁시기 타고있던 항공기가 격추당하여 3개월을 이스라엘 병원에서 보냈다. 1984년부터 87년까지 이집트 공군사관학교의 이사로 복무하였다. 1988년 아프리카 통일기구의 이집트 대표로 내정되었으며 1993년 유엔 이집트 대사를 지냈다. 엘와니는 1980년대말 에티오피피와 에리트리아 사이에서 평화협상의 중재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90년대 들어서는 유엔 지뢰대책의 운영위원회의 의장을 지내며 지뢰의 국제금지를 위한 매우 가시적인 대변인 역할을 하였다.





쿠르드 노동당 

터키의 반란조직. 쿠르드 노동자당은 1970년대 이래로 터키 정부에 대항하여 게릴라 활동을 펼쳤다. 그들의 목표는 터키 남동부와 이라크 북부지방에 쿠르드 독립국가를 형성하는 것이다. 조직은 군사목표에 대한 치고 빠지기 작전에 주로 집중하였으며, 또한 그들은 여행객들과 경찰관에 대한 납치 및 폭탄테러로 인해 구속되기도 했다. 

이하 내용은 못 찍어서 없음







이번 임무에는 인질들(?)이 한두명이 아니다. 인질이라고 보기에는

좀 그렇고 걍 지나가는 시민들인데 죽여서는 안된다.





끄악! 시작부터! 챠베즈 띵 그러면 안돼! (물론 글쓴이의 짓)




총격전이 벌어지자 아비규환에 빠진 
시민들.






쌩까고 테러리스트들을 죽이면서

인질들을 찾도록 한다.




이곳이 바로 터키의 시장인가?






저 계단으로 올라가도록 하자.







무수히 나가떨어지는 적들.





드디어 인질발견!





꺼져 쉑기야 





이제 인질들을 구출하였다.
안전장소까지 호송하도록 하자.





안나와서 돌아보니 벽에다가 허공질하고 있다.

이 색귀가 그냥...






얻어맞았냐?







미션석섹스란다.

하지만 정작 대빵을 안 데리고 왔으니 클리어가 안된다.





다시 데리고 오자.






진짜 미션석섹스!



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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