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 상황은 드러커 대령쪽에서도 전달됩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포로로 잡힐지 모를터.

 

 

 



시야가 최악이라 두 사람을 잡지 못합니다. 

 

 





열감지 화면으로 바꾸지만 누가 아군이고 누가 적인지 
도대체 판별이 안됩니다.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거리냐며 따지는 플래그 장군님.

 

 





이때 울프팩 팀에서 팬터의 연락이 오는데 그냥 공격한다음에 둘이
도망치는게 아군일게 아니냐며 굿 아이디어를 냅니다.

 

 

 






 


당장에 드러커 대령은 장군의 말을 쌩까고 포격지원을 요청합니다.

 

 

 



 

아군의 위치를 알아내는데 성공! 

 




아군을 일단 위기에서 구해냅니다. 드러커 대령은 즉각 신속대응군은 편성.
구조에 나서고자 합니다.

 

 

 




 

아까는 가라 해놓고서는 상황악화되니까 가지 말라고 발꾸는 장군님. 

 






어머.

 

 

 

 




드러커는 독단으로 신속대응군을 출동시키게 됩니다. 

 

 




 

 


네이비 씰 대원들을 구하기 위해 출동하는 대응군들.
아까 본 친구들도 있군요.

 

 

 






 

착륙을 앞두지만 

 

 

 












 

적들의 대공세를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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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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