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울프팩 팀이었으니...

 

 

 

 



 

팬터와 베가스 위쪽에 뭐가 있는지 수색하는
두 사람.

 

 

 



탈레반을 찾아냅니다. 

 

 

 





모두 사망. 

 

 



저격수 발견. 

 

 

 


사망. 

 

 






그리고 탈레반의 야영지를 하나 찾아냅니다. 

 

 




 

모두 사망. 

 



 

이번에는 박격포 설치를 보게 됩니다. 

 

 


 

사망. 

 

 



2번째 저격수 발견. 

 

 


 

 

사망. 

 

 




 

이제 능선 정리를 완료하고 

 

 




적들의 추가 위치를 확인합니다. 

 

 




두번째 인계철선을 건드려서 좆된 우리 친구들.

 

 

 


 

쓰벌 이렇게 많을 줄이야? 

 

 



모두 쓸어버리고 

 

 




좀 더 높은 자리로 이동합니다. 

 

 





 

팬터 쪽에서 연락이 오는데 체첸어와 아랍어로 떠드는 놈들이
있다고 합니다.

 

 

울프팩 팀에서도 체첸 친구들이 아프가니스탄에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뭔가 큰 일을 꾸미고 있다고 얘기는 하는데 그게 확실히 무엇인지는
게임에서 안나옵니다.

 

 




이때 적 한명을 미끼로 삼기로 합니다. 

 

 




매복한 줄 뭣도 모르고 다가가는 탈레반 친구들. 

 





모두 다 저 하늘의 별이 됩니다. 

 

 



 

 

다시 이동하다가 체첸놈들이 있는 야영지를 발견하는 듀스와 
더스티.

 




목표물을 확인한 다음 저격하여 모두 무력화시켜버립니다. 

 

 

 





 

계속 이동중인 친구들. 넵튠 팀과 계속 연락하면서 상황이
어떤지 판단하고 있습니다.

 

 

 






넵튠 팀을 지원하고자 저격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계속 넵튠 팀을 지원사격해주는데.... 

 

 



 

 

울프팩의 지원사격으로 넵튠팀이 능선을 넘어가는데
성공합니다.

 

 



 

 

 

 

 

 

과연 래빗쪽 넵튠팀의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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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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