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상황은 래빗으로 돌아갑니다. 

 

 




애꿎은 목동 하나를 잠시 보내드리고 

 

 

 




도로시 관측지점을 장악하러 이 친구들이
이동합니다. 알카에다의 거점이 있으므로 조심하라고 팬터 측에서
연락이 옵니다.

 

 

 



가다가 적 셋 발견. 

 

 



효용가치가 없자 바로 쓸어버립니다. 

 

 





가다가 탈레반 정찰대를 발견하므로 

 

 





모두 죽여버립니다.  

 

 





 

올라가보니 리퍼 항공기가 주의를 끌고 있던 것임을 알게 됩니다.
이래서 적들이 신경을 쓰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동하면서 대공포 주위의 적들을 모두 쓸어버리고 

 




터뜨려줍니다. 

 

 

 



울프팩팀으로부터 리퍼가 10분의 지원이 가능하다고
연락이 옵니다. 계속 이동합시다.

 

 



 

탈레반이 천명가까이 깔렸다는 타리크의 정보가 거짓임을 알게 되는
친구들. 적들의 차량이 나타나니

 

 

 





리퍼의 공격으로 차량들은 모두 이승을 하직합니다. 

 

 





올라가다보니 적들의 공격이 이어집니다.
마을 내에 적들이 한가득하므로 조심하면서 모두 쓸어줍시다.

 

 

 







리퍼의 포격지원으로 마을을 초토화시키고 

 

 






이동합니다. 

 

 



 

그런데!!! 

 

 




탈레반 잔당에게 죽을뻔하지만 

 

 






다행히 우리 친구가 목숨을 구해주고
다시 이동합니다.

 

 

 

 





동굴을 통해 빠져나오는 친구들. 어느덧 해가 뜨고 있군요. 

 

 

 



 

도로시 관측지점에 거의 다 닿았지만 사진에서도 포착치 못한
대규모 야영지를 발견합니다. 

 

 

 

 





적들을 모두 쓸어줍사,

 

 

 

 




대공포는 리퍼의 포격으로 그렇게 탈레반과 함께 이승을 하직합니다. 

 

 




 

 

 

상당하 규모의 진지를 관측하는 래빗.
진지가 한두개가 아닙니다.

 

 



리퍼의 포격지원으로 모두 작살냅니다. 

 

 

 






 

 


동굴을 빠져나오는데

 

 

 


 

 

항공기가 적들의 포격을 받는걸 목격합니다!







 

 

롤플레잉 (RPG)를 들고 리퍼 31을 공격중인 놈들을
제거합시다!

 

 

 




 

그렇게 리퍼는 유유히 기지로 돌아가는데... 

 





듀스가 있는 울프팩 선발팀은 모든 목표물을 파괴하고 
래빗이 있는 넵튠쪽에서도 목표물을 쫓고 있다고 보고합니다.

 

 

 



플래그 장군은 빨리 지상군이나 투입시키라고 독촉이나 부리고 있습니다.

 

 

 

 







 

이때 계곡쪽에서 왠 차량이 감지되고 

 

 






 

 


확인 안되었다고 바로 냅다 공격하라고 명령갈기는 플래그 장군.

 

 

 



 


시팍 아군이었어.

 

 




명령하나 잘못 내려서 사상자만 내니 씁쓸한 표정만 짓는 플래그 장군님. 

 

 




 

그렇게 드러커 대령에게 아프간 애들은 못 믿겠으니 레인저를
계곡으로 투입시키라는 명령을 내려버리는데...

 

 

 





 

 

이때까지는 여유있는 레인저 친구들. 탈레반 쓸 생각에 부풀어 오릅니다. 

 

 




멋지게 착지. 

 

 




그런데 

 

 

 




적이 없는 줄 알았는데 적의 화끈한 RPG

 

 공격! 

 

 





 

 


예상치못한 적의 공격에 당황하는 친구들. 일단 전열을 정비하고 적에게
공중지원을 날릴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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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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