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람 공항. 

 






 

바그람 공항을 장악하기 위하여 특수부대 래빗과 그의 친구들이
바그람 공항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탈레반 친구들도 대기하고 있군요.

 

 

 



끄아앙! 

 

 

 





그렇게 이승을 하직하는 탈레반 친구들. 

 

 




 


바그람 공항입구가 보입니다.

 

 





죽은 기관총 사수를 대신하사, 입구를 지키고 있는 적들을
모두 쓸어버립니다.

 




이제 차에서 내려 폐허 안의 적들을 모두 처리해야 됩니다. 

 






적들을 무찌르며 박격포 쏘는 놈들을
찾아야 할터! 건물 안을 제압하고 이동합니다.

 

 

 






레이저 표시기를 꺼내 정부군쪽이 공격하고 있는 정문을
피격해야 합니다.

 

 

 


처절하게 박살나는데 

 

 

 



적들의 장갑차가 죽고싶어 나타납니다. 

 

 





 

허나 아직도 박격포 공격이 계속된다고 합니다.
박격포 공격을 하는 놈들을 공격할 위치를 찾도록 합니다.

 




 

박격포 진지를 무력화시켰습니다. 

 




 

아직도 박격포 진지가 있나보군요. 

 

 

 




올라가서 모두 쓸어버리도록 합시다. 

 

 

 



 

 


두 개를 쓸어버렸지만 아직도 박격포 공격이 계속 되고 있다는
무전이 옵니다. 아직도 덜 끝난듯.

 

 

 




 

남은 박격포 진지도 처리. 

 

 



동쪽에서 탈레반의 공격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탈레반의 원군이 올지도 모르는 상황. 관제탑만 장악할 수있다면
적의 공격을 효율적으로 막을 수 있다는 판단하에 그쪽으로 이동합니다.

 






창고 안을 정리하고 

 

 






계단쪽으로 올라갑니다. 

 

 




격납고가 나타납니다. 

 






격납고 안을 정리하고  

 

 



 

다시 밖으로 나갑니다. 

 

 






 


관제탑이 보이는군요. 일단 아군측에서는 관제탑을 확보하고 
연락하면 지원을 해주겠다고 합니다.

 

 

 





관제탑안에 있는 놈들을 모두 쓸어버리도록 합시다. 

 

 






 

 


관제탑 안을 정리하던 와중에 발견하는 시신들.

 

 

 



 

 

아마도 타리크쪽 민병대지만 탈레반군에게 사살된 듯 합니다.
그들을 뒤로 하고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드디어 관제탑 정상 도착. 

 

 






 

 

 

적들의 원군이 올것입니다. 이것을 잘 사용하여 공중지원을 받아
오늘 적들을 모조리 처리합시다.

 

 








 

모든 적들을 무력화시키면 드디어 바그람 공항을 장악하게 되는데...

 

 

 

 





 

바그람 기지내에 미군시설이 구축되고 

 


 

워싱턴에 있는 플래그 장군과 화상연결이 됩니다. 

 

 




 

 

 

플래그 장군측에서는 탈레반이 100~350명 정도가 파키스탄으로
넘어갈 것 같다고 얘기하지만 타리크가 넘겨준 정보에 의하면 1천명이 넘는다고 얘기합니다.

 

 

 




장군측에서는 아예 당장, 지상군을 투입하기를 원하지만 

 

 

 





 


이쪽에서는 그냥 선발부대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기를 원합니다.

 

 

 







 

플래그 장군은 24시간내에 지상군을 투입하라며 끊어버립니다. 

 

 

 



 

한편 작전지역으로 이동중인 선발부대 울프팩 측에서는 어떻게? 

 



'액션 >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달 오브 아너 -6-  (0) 2014.01.17
메달 오브 아너 -5-  (0) 2014.01.17
메달 오브 아너 -4-  (0) 2014.01.17
메달 오브 아너 -3-  (0) 2014.01.17
메달 오브 아너 -1-  (0) 2014.01.16
Posted by casw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