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오브 아너 -5-

 

 

단테 아담스 상병을 플레이합니다.

패터슨, 에르난데즈 등등과 같이 갑니다.

 

 

 

 

엄청난 피해들! 

 

가는 길에 탈레반들이 깔려있군요. 죽이고 이동합시다. 

 

 

 

 

 

언덕위의 기관총 때문에 전진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무전이

옵니다. 아무래도 도와줘야 할듯.

 

 

 

 

기관총을 처단하고 진저 전투지점을 향하여 왼쪽 마을부터 들어갑니다. 

 

 

마을 발견! 

 

 

 

적들을 모두 쓸어버리고 

 

 

계속 오두막들을 거쳐 이동합니다

 

 

 

적들의 대공포 진지를 발견. 이바라는 즉각 항공지원을

요청합니다.

 

 

 

폭격위치가 아군이랑 멀지 않기에 만에 하나 잘못때리다가는 다 죽을지도

모르는 노릇. 표시를 해야 합니다.

 

 

 

제압사격을 열씨미 갈겨주면 아군이 신호탄을 갈기는데 성공하고 

 

한큐에 사라지는 대공포 진지! 

 

 

 

 

 

그렇게 대공포 진지를 작살내고 이제는 베티 목표 지점으로 간다고 합니다.

거리만 무려 일킬로미터!

 

 

 

가는 도중에 탈레반이 깔려있군요. 

 

 

얘네들도 뭔가 심상찮다는 걸 꺠달았습니다. 어찌되었던 베티 목표지점에서 부상자 호송에

필요한 착륙지점을 확보하러 갑니다.

 

 

 

오두막을 확인하러 가는데 

 

 

 

폭발물에 당한 단테!

 

 

 

다행히 방탄헬멧 때문에 살았습니다. 

 

 

하지만 언덕쪽에서 엄청난 수의 적들이 공격해오고 있습니다!

 

 

 

 

이바라는 빨리 공중지원을 부르지만

노블 35,36이 연료가 바닥나서 복귀하는 중이라는 최악의

상황이 들립니다.

 

 

 

 

이때 왠 트럭이..? 

 

 

끄아악! 

 

 

 

 

 

오두막이 작살나고 있는 상황. 어떻게든 공중지원을 필요로 하고 

버겁게 버티고 있습니다.

 

 

결국 

모든 것을 포기하고 명예로운 전사를 택하는 우리 친구들. 정말로 이대로 

훅가는 것일까?

 

 

 

포기무전을 보내는데 

 

 

 

 

 

 

 

이때...! 

 

아군의 화끈한 아파치 원조가 이어지는 것!

 

 

 

그렇게 목숨을 구하고 착륙지점을 확보하는데 성공합니다.

 

 

 

한편 아파치 헬기는 다른 임무를 수행하러 이들을

두고 다른 곳으로 떠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