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지시를 쌩까고 래빗과 마더는 두 사람을 구하기 위해
다시 작전지역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팬터측에서는 위험하다는 얘기가 나오지만 

 

 




그대로 착륙을 감행. 

 

 




하지만 착륙직전에 로켓포 공격에 당하고 마는데!

 

 

 





 

래빗은 간신히 뛰어내리고 

 

 



프라울러는 적의 화끈한 공격을 받고 불이
붙습니다.

 

 


 

 

결국 프라울러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칼 하나에 의지한채 마더를 찾아야 합니다.

 

 





 

체첸친구를 처단하고 총을 입수. 

 

 




적들을 조용히 무찌르며 이동합니다. 

 

 




 

 


마더에게서 적의 순찰대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조용히 찌그러집니다.

 

 







 

이제 마더와 합류. 두 사람을 찾아야 합니다. 

 

 


 

가다가 체첸의 야영지를 발견. 

 




 

체첸의 야영지를 모두 쓸어버리고 다시 이동합니다. 

 

 





 

 

가는곳마다 체첸 애들이 가득한 상황. 아프가니스탄에 왠 체첸이 있는지는
그냥 넘어가도록 합시다.

 

 



조용히 몸을 숨기고 

 

 

 



 

적들의 눈을 피해 다시 이동합니다. 

 

 



 

오줌 싸는 놈에겐 자비가 없다. 

 

 



계속 이동하는 친구들. 

 





하필이면 나온 곳에서 수색중인 우리 체첸친구들과
마주칩니다. 잘못 걸리면 그지될 상황.

 

 

 



조명탄이 터진 틈을 타 

 

 

 



 

냅다 도망치고 

 

 





모두 쓸어버린 다음에

 

 

 

 


 

 


다시 이동합니다.

 

 

 





다행히도 프라울러 1은 안전하게 착지했음을 확인. 생존을
확인하고 나서 계속 이동합니다.

 

 

 



왠 오두막을 발견. 

 

 





안으로 들어가지만 적들의 시신만 발견합니다. 설마 부두와 
프레쳐가 왔다갔나?

 

 

 

 



 

이때 적의 공격을 받게 됩니다! 

 




 

어쩌지도 못할 난감한 상황. 

 

 




포격에 휘말려 집이 무너집니다!! 

 

 



 

 

 

마더의 끌림을 받고 집을 탈출하는 래빗. 총 하나에 의지해
쫓아오는 탈레반들을 쓰러뜨려야 합니다.

 

 









몸을 간신히 추스리고 달아나지만 적의 공세가 거칩니다 

 




 

 

마더는 떨어질래 아니면 디질래를 선택권을 주는데 

 




결국 일말의 선택없이 뛰어내리지만 

 

 



 

 

 

체첸친구들에 의해 죽음의 위기에 놓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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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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