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문을 하는 조지. 아니나 다를까 케밥가게 주인이 화장실 솔로 
케밥을 만들어 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니조에게 도움을 구하는 조지 스토바트씨.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상인이고 또 상인이다보니
니조는 댓가를 요구한다. 그렇다면 공을
주도록 하자. 니조는 순순히 동의해줄 것이다.






공을 주면 도와주지는 않고 케밥가게 주인에게 가서 
II akI Kalb이라고 말하라고 하는데..






말하니까





쳐죽일려고 한다.





야 이색귀야, 저렇게 말하니까 날 죽이려고 했어!






알고봤더니 니조가 케밥주인이 사라진
사이에 솔을 훔쳐준 것이었다. 이제 솔을
가지고 가도록 하자.






이제 매니저에게 솔을 주도록 하자.






그러면 매니저는 짱 기뻐하면서 화장실
열쇠를 올려놓고 간다.






화장실로 들어간 조지.





화장실에서 변기물 내리는 쇠사슬과 타월을 챙기는
것이다. 이걸 가지고 가도록 하자.





이제 고양이를 만져 선반위에 올려놓은 다음





초인종을 누르면 주인이 나타난다. 이때 고양이
가 나타나서 석상을 떨구므로





석상을 들고 기름기 묻은 수건으로 잘 닦아주도록 하자.





그렇게 하면 관광객 부부에게 팔아먹을 수 있다.
이제 50달러를 유유히 챙기고 가도록 하자.





이게 그 택시인데 조낸 오래되어 보인다.





근데 팬 벨트가 고장났다고 씨부렁된다.
제길슨!





고치는데 짧아야 하루, 길면 6일까지 걸리니까
빡치는 조지. 허나 소용없는 일이다.






화장실서 얻은 타월을 주면 간단하게 고치게 되고;;





황소머리로 향하게 될 것이다.





황소머리에 도착한 조지.








한번 내려가보자.






근처의 구멍을
수색해보니







갱도구멍이 생긴다.





갱도 안으로 들어가면 어떻게 아셨는지는
모르겠으나 클라우즈너의 시신을 찾아내게 된다.






갑자기 갇히는 조지! 이렇게 해서 클라우즈너도
죽었나보다.





일단 렌즈를 클라우즈너의 시신에서 챙기도록 하고





왼쪽의 석판을 보자.






이거 아무리 봐도 영국지도인데..






드디어 문이 열렸다!





기쁜 마음에 달려가지만 알고보니
칸이었던 것이다.






클라우즈너가 어딨냐고 물어보는 칸.






숨길것도 없으니 그냥 사실대로 얘기하사,
천국에 가셨다고 대답해주자.





그리고 렌즈를 가지고 있다고 얘기해주는
조지.






칸은 내놓으라고 협박하나






만에 하나 자신이 죽으면 렌즈의 깨지는
운명은 면치 못할 것이라고 할 것이다.





다른 것이 없냐고 물으니










라틴어로 된 석판을
봤다고 대답한다. 그러면





그것이 바로 서쪽으로, 세계의 끝으로라는 
말로 조지가 해석한데










그것이 파검의 위치라는 것이다.






이제 선택의 시간을 준다. 개처럼 죽을 것이냐,
남자답게 꼴까닥 할것이냐 칸은 선택의 기회를
주게 된다.






만약에 남자답게 죽을 거라고 하면
악수를 나누자고 할것이다.













그렇게 악수를 나누고 사망.






끝.. 감사합니다가 아니고...







전에 가게에서 얻었던 장난감으로 
칸을 감전시키고







재빠르게 달아나도록 하자!






그러면 니코의 아파트로 돌아오게 된다.
자신의 경험들을 의기양양하게 늘어놓고 있는
조지.






여기에서 거울에 보고 있는 얼굴이 바로 황소머리에서
봤던 조각의 얼굴이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된다.









이제 스페인으로 떠나는 조지. 스페인으로 떠나는 이유가 양피지 문서의
기사의 방패의 아베 마리아가 스페인 사람으로 추정되며, 기사의 상의가 스페인
코스타 칼리다 지방의 바스콘셀로스 가문의 것으로 보인다고 했기 때문이다.






하인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바스콘셀로스 가문의 수장을
만나고 싶다고 청하자.










하인은 백작부인이 살고 있으며
손님을 받지 않는다고 대답해준다.






조지는 어떻게 해야 백작부인을 만날 수 있을까? 
호스에 혈압측정기를 달아놔서 멈추게 하고 






하인이 알아보려고 한다.
자기가 가는 사이에 절대 어떤 짓도 하지 마라고 할 것이다.







먼저 이쪽으로 가면 개짖는 소리가 들려올 것이다.





그러는 틈에 재빨리 기사상에 숨어주자.






그러면 하인은 그쪽으로 조지가 갔다고 착각하여
이동할 것이고






손쉽게 백작부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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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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