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부인에게 자신의 이름을 밝히는 조지 스토바트씨.




조지는 백작부인에게 템플 기사단에 대한 것을
밝히러 왔다고 얘기해준다. 그러하면 백작부인은
잠시 시간을 내줄 것이다.








백작부인에게서 바스콘셀로스 가문이 템플기사단과
연관이 있다고 확인을 받는다. 허나 단서라면 유일하게
내려오는 것이 있으니 바로 6백년 묵은 체스판이라고 한다.






체스말 하나가 현재 실종된 상태.





허걱!






하인의 이름은 로페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로페즈가 쫓아내려고
하지만 백작부인이 그만두라고 하고서는








어디론가 데려갈 것이다.
바로 이곳은 바스콘셀로스 가문의 템플 기사단 건축물중에
유일하게 남은 곳이라고 한다.






주위를 둘러보는 조지. 앞에는 성경책이 있는데 성경책을
치우면 체스판 모양의 석판이 나타난다.






다시 한번 백작부인에게서 정보를 들어보도록 하자. 이곳에는
바스콘셀로스 가문 템플기사단원 5명이 묻혀있는 곳으로서 








한명이 더 있다고 하나 한명은 실종되었다고 할 것이다.






체스판에 대해서 얘기해주면 백작부인이 와서 템플기사단의
비밀과의 연관성에 흥미를 느끼고 로페즈에게 체스말을
가져오라고 한다.







그러는 사이 템플기사단과 관련된 자기 조상들의 이야기를 해준다.
돈 카를로스라는 자신의 조상중 한명이 템플기사단의 해체시기 이미
기사단을 떠나 학자가 되었다고 한다.





지역 주교가 바스콘셀로스 가문의 영지를 노렸고





돈 카를로스가 여행을 마치고 도착하였을때는 하인과 아이들은
모두 사라진 뒤였다고 한다. 당연히 주교는 아이들의 실종에 대한
연관성을 부인하였고 이후 돈 카를로스는 아이들을 찾아 무장을 하고 
떠났으나 이후 돌아오지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다.





이제 남은 일은 체스판을 이동시키는 것이다.







그렇게 하여 드러낸 것은 바스콘셀로스 가문으로 성찬의식때
사용되던 성배였다! 바로 700년동안 잃어버렸던 가문의 보물은
저거였던 것이다.





조낸 믿기지 못하는 백작아주머니.







그렇게 바스콘셀로스 가문의 성배는 찾아주었으나 템플기사단의 수수께끼는
아직 풀리지 않았다.





백작부인에게 모든 비밀을 설명하기로 약속한 조지.







괜히 니코는 조지에게 따지지만 그래도 조지는
괜찮다고 한다. 







다시 조사를 위해 몽포콩으로 가보도록 하자.






성당에 오게 된 조지.






대화를 해보니 온지 6개월밖에 되지 않은
신참신부다. 몽포콩이 템플기사단의 처형지 외에는
그에게서 별다른 정보는 얻을 수 없다.
한번 신부에게 스페인에서 가져온 성배를 건네줘서
닦게끔 하자. 






오른쪽에 있는 석상에 한번 렌즈를
사용해보도록 하자.





그러면 스테인드 글라스에서 템플기사단의
화형당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년도를
확인하면 1314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신부와 다시 대화를 나눠보면 성배에 별다른
글귀는 없지만 낯이 익는다고 할 것이다.
성배에 새겨진 그림이 성당
구석지에 석관에 비슷한 그림이 있다고 하니.








석관을 뒤지다보면 이곳에서 문제의 돈 카를로스의
무덤을 찾게 될 것이다.




석관에는 성경문구가 쓰여있다. 허나 그런것의 의미는
현재 조지가 알 도리가 없다.




이제 박물관으로 가서 로비노에게 시리아의 동굴에서
발견했던 석상에 대해 물어보도록 하자.




그러면 로비노는 템플기사단이 숭배했던 바포멧일
것이라 추측한다. 




헌데 파리에서 바포멧 상이 지난달에 발견되었다고 할 것이다.
건물 공사중에 어떠한 인부가 발견하엿다고 하는데
발견한 사람에 따르면 피가 묻어있었다고 한다.




당장에 바포멧 상이 발견된 곳으로 향하는 조지.





아래에는 경비가 서있는데
들어갈 도리가 없다.




오른편은 화장실이다.
문이 잠겨있을 것이다.



화장실에 들어가고자 경비에게서
열쇠를 받도록 하자.





화장실로 들어온 조지.
열쇠꾸러미를 살펴보면 발굴현장
문 열쇠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비누를 이용. 본을 떠서 열쇠의 형태를
만들어내는데...





도로 열쇠를 건네주자. 그렇다면 저 경비를
어떻게 따돌릴 수 있을까?





페인트통에 열쇠를 담궈놓으려고 하는 조지.
인부가 막고 있다.










당장 니코에게 전화하여





잠깐만 인부를 붙들어놓으라고 얘기하자.






전화왔어요.






이제 전화 받으러 간 사이 페인트통에
열쇠를 담궈놓도록 하자.





괜히 이상한 여자가 전화했다고 화를
내는 인부 아저씨. 투덜거리며 사라진다.






드디어 가짜 열쇠와 진짜 열쇠를 바꿔치기 할 수 있다.
허나 재질이 다르기 때문에 금방 뽀록이 날 것이다.






라디에이터를 조작한 다음에






열쇠를 건네주도록 하자. 온도를 낮춰서 경비가 장갑을 꼈기 때문에
눈치채기 어려울 것이다. 





다시 니코에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하자. 그래야 들어갈 수 있다.





니코에게 전화를 걸어 경비가
잠시 올라간 사이






재빨리 발굴현장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졸라 큰 바포멧 상이 있다.





바닥에 어떤 문양이 있는데 모르겠다고 하는
조지.






성배를 내려놓으니





!!!!!
교회의 모습이 드러나게 되는데!






그렇게 니코에게 교회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고 얘기해주는 조지.






일단은 백작부인에게 가서 성배를
돌려주기로 마음먹는다.






다시 스페인에 오게 되었다.






저번과는 달리 반갑게 맞이해주는
영감님.





자신의 무례를 사과할 것이다.
그래도 조지는 괜찮다고 할 것이다.




백작부인에게 성배를 되돌려주자.








성배를 통해 돈 카를로스의 무덤 등을
찾았다는 얘기를 해주게 된다.





그러자 정말 좋아하는 백작부인. 
조지의 은혜에 감사한다.





일단 좀 더 수색을 해봐야 한다.
전에 봤던 묘지로 들어가 성경을 챙기고





장대로 문을 닫은 다음에








불을 붙이도록 하자.






그렇게 되면






양초가 녹으면서 
왠 이상한 물건이 떨어지게 된다.
어떠한 종류의 열쇠로 추정된다.








이제 백작부인에게 성경책을 줘서 돈 카를로스의
무덤에 있던 성경에 대한 해석을 부탁해보도록 하자.






숨겨진 장소와





깊은 곳등등의 여러문구가 있다.
물론 이것또한 조지가 해결해야 한다.





로페즈에게서 수상한 장소에 대한 대답을
들을 수 있다. 옛날 우물자리가 있다고 할 것이다.






수맥을 한번 이용하여 찾아보라고 권장하는 로페즈.





나뭇가지를 꺾어주자.






드디어 수맥이 흐르는 우물자국을
찾아내는데 성공.






우물밑에는 예상외의 장소가 있었는데....






양초에서 얻은 열쇠를
사자입에 끼워넣어 보자.
그럼 그 안에서






바스콘셀로스 가문의 실종된 아이들과






마지막 체스말을 발견할 수 있다.






이제 마지막 체스말을
백작부인에게 돌려주고 컴백하도록 하자.

'미국 어드벤처 > 브로큰 소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로큰 소드2 -1-  (0) 2014.03.13
브로큰 소드 -끝-  (0) 2014.02.22
브로큰 소드 -6-  (0) 2014.02.22
브로큰 소드 -5-  (0) 2014.02.22
브로큰 소드 -4-  (0) 2014.02.22
Posted by casw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