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카지노 정식계약을 맺게 된 씨제이. 앞으로 돈만 벌일만 남았습니다.
나왔는데 갑자기 레온 패밀리가 로젠버그가 있는 카지노를 접수했다는
이런 끔찍한 상황.
악명높은 자유낙하 미션. 그전에 이 친구들이 자유 낙하를 준비하고 있군요.
이 남자. 9년뒤 클라우드에게 암살당한 살바토레 레온씨입니다.
이 여자. 9년후 살바토레의 아내가 되어있고 클라우드랑 도망치게 됩니다.
밝혀지는 씨제이의 과거. 리버티 시티에서 레온 패밀리의 조이 레온을 위해
일해왔었군요. 제가 보기엔 조이는 크게 될 놈은 아닌것 같은데.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02
저 정말 이 미션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다른 사람 세이브 파일을 사용했습니다.
어쨌든 미션 클리어하니 당분간 레온이나 다른 미션은 물건너가더군요.
템페니의 연락을 받고 그를 찾아갑니다.
대략 요즘 이 친구들 막장에 몰린듯.
한대 얻어맞는 씨제이
수고스럽게 템페니의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상황. 이번에는 요원을 죽이고 사건기록을
입수해야 됩니다.
사실 헬기가 근처에 있어서 목표물 말고 근처 사람이라도 한 명 공격당하면
서류를 가진 요원이 튑니다. 그런고로 아주 간단하게 처리하는 방법이 있지요.
이렇게 산을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목표물이 정말 정면으로 보이는군요. 한방에 잠재워줍니다.
일렬로 모입니다. 전부 살해.
자, 다음 미션.
템페니의 사건 서류를 가지기 위해 나온 폴라스키와 템페니 경관.
삽을 꺼내든 템페니. 하지만 갑작스럽게 동료 경관을 가격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 경관이 템페니와 폴라스키를 팔아넘겼던 것.
역시 영원한 친구는 없나 봅니다.
경관을 매장할 땅을 파고 있는 씨제이. 씨제이의 운명도 경관처럼
죽을 운명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떻게든 목숨을 연장하려고 폴라스키의 정곡을 찌르는데
하지만 삽으로 얻어맞았던 동료경관은 죽지 않았습니다. 폴라스키를 공격하려다가
자기가 그만 구덩이에 빠지고
이 틈을 타서 도망가는 군요.
바로 추격들어갑니다.
피 말리는 추격전. 그만 폴라스키의 차량이 밑으로 떨어지더군요.
뒤집어져서 터지지 않은게 아쉬웠습니다.
제 갈길 못가고 땅만 박는 폴라스키. 절호의 기회이기에 총으로 흠씬 두들겨패줬습니다.
최고급 총으로 쏴도 죽을 기미가 안보입니다. 짜증나는군요
별수없이 수류탄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어 차 폭발했는데?!
죽을 놈이 말이 많군요. 이런 쓰레기 부패 경관은 살려둘 가치조차도
없습니다.
폴라스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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